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정상부에 대한 출입이 1년 더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5년 동안
송악산 정상부 이외의 지역에서는 자연이 복원되고 있지만
정상부의 경우
송이층 식생 회복이 더뎌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
자연휴식년제를 1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표선면 성읍리 백약이오름 정상봉우리는
탐방객 답압으로 인해 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판단돼
다음달부터 2년 동안 신규로 출입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는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에 대해서는
오름 보전, 이용시설 설치 효과 등을 보면서
오는 12월쯤 출입제한 지정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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