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정수장서 유충 발견 안돼…발생 위험도 없어"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7.20 17:30

다른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가운데
제주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도내 정수장 17곳에 대해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정수장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른지역 정수장과 달리
제주에서는 깔다구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활성탄 여과장치 방식을 이용하지 않고
원수 수질도 양호해
유충 발생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어승생 정수장과 같이
모래와 자갈로 지하수를 여과하는 만큼
유충 발생 위험이 없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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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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