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지역에서
1천 600명 넘는 주민들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를 비롯해
도내 21에서 2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한림읍 주민은
지난 16일부터 오늘(21) 오후까지
1천 6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한 1천 52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 시설 이용자 91명이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분류돼 2차 검사를 받고 있는데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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