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지역 노지감귤 궤양병·병해충 증가
  • 서귀포지역에서 노지감귤 궤양병과 병해충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노지감귤 병해충 발생을 예찰한 결과 궤양병 발생량이 9.2%로 지난해보다 5% 가량 늘었고 , 지난해에는 없었던 귤굴나방이 6% 정도 발생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평균기온이 높아 봄순이 계속 자란 탓에 궤양병 감염이 증가했고 여름순 발생이 빨라지면서 병해충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농정당국은 궤양병이 발생할 경우 발병된 잎과 가지를 제거하고 귤굴나방에 대해서는 즉시 방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 이웃 살해 50대 여성 항소심도 징역 20년
  •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형사부 왕정옥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제주시 월평동 주택에서 이웃인 50대 남성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는 50살 여성 임 모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같이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07.22(수)  |  문수희
  • 제주평등보육노조, 어린이집 불량급식 신고센터 운영
  • 제주도내 어린이집 급식 문제에 대해 보육교사들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센터가 운영됩니다. 제주평등보육노동조합은 오늘(22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유치원 급식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자체적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행정당국에서 진행하는 전수조사에는 한계가 있다며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의 급식 시설을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경임
  • 대서, 내일까지 최대 150mm 비…낮 동안 소강상태 (9시)
  • 절기상 대서인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낮에는 곳에 따라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남부와 산간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낮 기온은 27에서 30도로 어제보다 2도 정도 높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경임
KCTV News7
03:01
  • 코로나 26번 확진자 발생…'첫 3차 감염'
  • 제주지역에서 우려했던 코로나 19 3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제주를 방문했던 서울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 지역 21번과 24번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사례입니다. 광진구 20번 확진자로 인한 도내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는데 자칫 N차 감염이 시작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음식점입니다. 점심 시간이 가까워졌지만 가게 문은 굳게 잠겨있습니다. 지난 19일 제주 지역 26번 코로나 19 확진자가 다녀가면서 임시 폐쇄된 겁니다. 26번 확진자는 제주시 애월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 이 여성은 현재 제주대학교 음압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특별한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26번째 확진자는 제주지역 첫 3차 감염사례여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제주를 다녀간 광진구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판정을 받았던 제주 지역 21번과 24번 환자와 함께 한림읍의 한 유흥주점을 방문해 감염된 사례입니다. 현재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무증상자의 경우 검체 채취일 2일 전부터 동선을 공개하고 있는데, 26번째 확진자는 지난 19일 저녁 제주시 애월읍의 한 음식집에서 저녁을 먹었고 다음날 점심에는 애월읍의 고깃집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0일에는 낮 시간대에 애월읍 하나로 마트 ATM기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제주시 애월읍 일대는 돌아다녔습니다. 방역 당국은 접촉자를 A씨의 동거인과 식당 직원 등 4명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일부 동선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을 주민> "불안하죠. 그래서 오늘 아무 데도 안 나갔어요. 그렇지 않으면 저기에 갔는데. 팔각정에 걱정되지 걱정 안 될 리가 있어요?" 하지만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에서 26번 확진자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신빙성에서 다소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주민 등을 상대로 교차검증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 분(26번 확진자)의 진술이 좀 왔다갔다 해서 신빙성이 떨어져서 저희가 다른 CCTV라든지 등을 이용해서 조금 더 마을 주민의 진술을 듣고 교차 검증을 해서 추가로 빠진 게 없는지. 혹은 추가로 마을 주민들간의 접촉이 없었는지 그런 것들을 좀 더 세밀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에서 첫 3차 감염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n차 감염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26번 환자 5일이나 놓쳤다…유흥주점 관리 구멍
  • 앞서 보신 것처럼 제주지역 코로나19 26번 확진자가 21, 24번과 접촉해 감염된 장소는 한림읍에 있는 유흥주점이었습니다. 유흥주점은 감염 위험이 높은 곳으로 분류돼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명부를 작성하는 등 출입자를 관리해야 하지만 해당 업소에 26번 확진자의 출입 기록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26번 확진자가 당시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뒤늦게 출입사실을 확인했는데, 하마터면 감염된 사실조차 모른 채 추가 전파를 일으킬 수 있었던 아찔한 사례였습니다. 이어서 조승원 기자입니다. 26번 확진자가 21, 24번 환자와 접촉한 것은 지난 15일 저녁 8시에서 10시 사이 한림읍에 있는 유흥주점이었습니다. 이들은 앞서 21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찻집에서 만난 뒤 유흥주점으로 함께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21, 24번 확진자로부터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됐고 함께 있던 26번 환자가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26번 확진자가 포착된 시기입니다. 방역당국은 유흥주점의 카드사용 내역을 조사하는 과정에 26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카드로 결제한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어 어제(20) 오전에야 신원을 확인해 검체를 채취했습니다. 유흥주점을 방문한 시점부터 신원을 확인하기까지 무려 5일이나 걸린 것입니다. 유흥주점은 코로나 감염 위험시설로 분류돼 QR코드 입력이나 명단 작성을 통해 출입한 사람을 관리해야 하는데, 해당 업소에 26번 확진자의 출입 기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흥주점 같은 고위험시설에 대한 관리에 구멍이 뚫린 것입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명부에는 26번 확진자의 명단이 없습니다. 마침 26번의 확진자가 결제를 했기 때문에 그 카드번호로 질병관리본부에 (신원 확인을) 요청했고, 질본에서 20일 아침에 알려줘서 그렇게 해서 알게 된 것입니다." 하마터면 26번 확진자 본인이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조차 모른 채 깜깜이 환자로서 추가 전파를 일으킬 수도 있던 상황. <확진자 방문 업소> "바로 신용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햇으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지... 빨리 확인해서 자가격리시켰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제주지역에서 3차 감염 우려가 현실이 된 가운데, 고위험 업소에서 출입자 관리가 누락될 경우 방역망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보다 꼼꼼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KCTV News7
02:21
  • 한림 조기 등교 '철회'...애월 학교 '불안'
  •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교육당국이 한림지역 모든 학교에 내려졌던 등교 중단 조치를 해제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만에 철회했습니다. 특히 추가 확진자가 애월지역에 거주하면서 이 지역 학교로의 확대까지 조심스럽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제주시 한림읍 모든 학교에 내려졌던 등교 중단 조치가 오는 24일까지 유지됩니다. 지난 주말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자 교육당국이 이 지역에 내려진 등교 수업 중지를 앞당겨 해제하겠다고 밝힌 지 하루만에 번복했습니다. 등교 중단 조치의 연장 여부는 추가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오는 23일 오후 늦게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만 한림에 거주하며 다른 지역 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교직원의 등교와 출근은 바로 허용할 방침입니다.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한림읍에 거주하면서 한림읍이 아닌 다른 지역에 가는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서 등교 중지와 재택근무 조치를 내렸지만 어제부터 정상적으로 등교와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졌습니다. 특히 3차 감염 확진자가 애월지역 거주로 나타난 가운데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대형 마트 등에도 출입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지난 닷새동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명확하지 않은 점도 불안 요소입니다. 교육당국은 등교 중단 조치를 애월지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여러가지를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이강식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애월지역은) 도방역당국과 협의를 거치고 저희들이 지금까지 코로나 대응 상황을 봤을 때는 지금은 등교를 중지해서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해서..."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한림지역내 중고등학교의 기말고사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초까지 예정돼 있는데다 원격 수업 준비도 돼 있는만큼 등교 중단으로 인한 학사일정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7.21(화)  |  이정훈
  • 한림 코로나 검사 1천 600명 넘어…대부분 '음성'
  • 코로나19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지역에서 1천 600명 넘는 주민들이 검사를 받은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하고 대부분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를 비롯해 도내 21에서 24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한림읍 주민은 지난 16일부터 오늘(21) 오후까지 1천 66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를 제외한 1천 523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한편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다녀간 사우나 시설 이용자 91명이 감염 고위험집단으로 분류돼 2차 검사를 받고 있는데 대부분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KCTV News7
05:25
  • [카메라포커스] 코로나로 쌓여가는 1회용품…처리 '골치'
  •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늘고 있는 것이 있죠. 바로 일회용품인데요. 이로 인한 쓰레기 문제가 다시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에서 취재해 보겠습니다." 제주 1번 여름 피서지로 손꼽히는 협재 해수욕장. 푸른 제주 바다를 만끽하는 피서객들로 북적입니다. 이들의 손에는 필수품처럼 들린 것이 있습니다. 바로 시원한 음료가 담긴 일회용 컵. 너나 할거 없이 일회용컵을 한손에 들고 있습니다. 해변에서 점심식사를 즐기는 한 가족. 인근 식당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한상 가득 펼쳐 놓습니다. 음식이 담긴 그릇은 모두 일회용품 입니다. 코로나 국면에서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의식도 유연해 졌습니다. <관광객> "왠만하면 포장을 많이 해요. 숙소에 가서 먹게되고 음료수랑 커피도 그렇고...원래는 (일회용품을) 사용을 하면 안되는데 어쩔수 없이 시국이 이러니까..." 일회용품 사용이 많아지면 덩달아 느는 것은 쓰레기 입니다. <문수희 기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목에 저희 취재진이 임시 쓰레기 통을 설치해 봤습니다. 이 쓰레기통이 얼마나 빨리 가득 차는지 관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쓰레기통을 갖다 놓은지 한시간도 채 안됐는데요. 벌써 이만큼 찼습니다. 버려진 쓰레기를 살펴보니까요 보시는 것 처럼 대부분 일회용품 입니다." 사람들이 발길이 늘어난 관광지라면 어디든 늘어난 일회용품 쓰레기가 체감됩니다. 해안 산책로와 길거리 곳곳에서 버려진 일회용 컵 등이 쉽게 보입니다. <마을 공공근로자> "엄청 많이 늘었어요. 아무데나 버리고 먹다 남은 커피나 음료수 버리고... 커피, 음료수, 마스크, 휴지... 다양해요." 야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의 일회용품 사용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서 이런 커피숍 등 매장 안에서의 일회용품 사용 규제도 완화됐습니다. 얼마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 직접 살펴 보겠습니다." <○○커피숍 직원> "드시고 가세요? (네) 머그잔 드리고요. 원하시면 일회용품 드려요. (네?) 원하시면 지금 코로나 때문에 일회용품 사용 가능하세요. 일회용컵으로 드릴까요? " 매장 내 일회용컵 사용 규제가 정지된 건 지난 2월부터. 대다수의 사람들이 플라스틱 컵에 음료를 마시고 있었습니다. 쓰레기통에도 일회용컵이 한가득 입니다. 플라스틱 컵이 머그잔의 자리를 다시 빼앗는 과정은 생각보다 쉽고 빨랐습니다. 이른 아침, 쓰레기 수거 차량을 따라가 봤습니다. 주택가를 돌며 바삐 움직이는 수거 차량. 클린하우스 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한가득 쏟아져 나옵니다. 배달음식 용기부터 택배 포장지, 음료컵 등 대부분 일회용품 쓰레깁니다. <이중헌 /쓰레기 수거반> "30% 이상 증가한 것 같아요. 매해 여름철에는 재활용 쓰레기 자체가 많이 증가하는데 아무래도 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가정에 많이 계시다 보니까..."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인 선별장. 일차적인 분류를 마친 쓰레기들이 컨베이어 벨트 위로 끊임 없이 올라 옵니다. 재활용을 하기 위해 여기있는 작업반들이 하루 꼬박 쓰레기 분류 작업에 매달립니다. 늘어난 쓰레기 양도 양이지만 작업을 더디게 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 분리배출 하지 않아 발생하는 다른 종류의 쓰레깁니다. 특히, 음식물이 그대로 담긴 포장 용기의 경우 재활용률이 크게 떨어집니다. <문연심 /제주회천매립장 쓰레기선별작업반> "먹으면 깨끗히 씻어서 버려야 하는데 음식 남은 것에 뚜껑까지 닫아서 버리니까. 열수가 없어요. 장갑 껴서 미끄럽고...열어서 다 제거해야 하는데..." 현재 제주시 봉개매립장에 야적된 플라스틱 쓰레기 양은 83톤. 매달 반입되는 일회용품은 200톤이 넘습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재활용품 수요가 급감한 터라 재고 처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주시에서 민간 업체와 협의해 단가 조정에 나서 급한 불을 끄긴 했지만 전국적으로 재활용 시장이 침체된 터라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비대면 소비로 일회용품 사용이 늘고 이로인한 쓰레기 문제가 악순환 되고 있는 겁니다. <이용준 / 제주시 환경시설관리 담당> "배달음식이나 일회용품 버리실 때 한번만 더 신경 써서 세척하고 안에 (다른 쓰레기가) 포함 안되게 버리면 재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수희 기자> "일회용품을 쉽게 쓰고 버리는 만큼 수거와 처리에는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종식될 지 모르는 상황에서 모두의 배려가 절실할 때 입니다. 카메라 포커습니다."
  • 2020.07.21(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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