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해상서 백골화 된 남성 변사체 발견
  •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세화포구 북동쪽 4.9km 해상에서 소형 함정이 경비를 하던 중 변사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변사체는 키 약 175cm의 남성으로 검은 반팔과 카키색 바지, 스니커즈를 신고 있었으며 숨진 채 꽤 오래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지문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신원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 제주 바다서 거북이 사체 잇따라 발견
  • 오늘 오후 1시쯤 제주시 외도동 대원암 인근 해상에서 푸른 등 바다거북이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이는 몸길이 65cm에 폭 35cm 정도로 죽은 지 10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불법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2시 4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귀덕 1리 포구 북쪽 약 1km 해상에서 멸종위기종인 매부리바다거북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발견된 거북이 사체는 인근에 설치된 정치망 그물에 걸려있었는데 몸길이 약 55cm에 폭 약 26cm, 몸무게 약 3~4kg으로 죽은 지 일주일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 제주동물테마파크 관련 마을사무소 압수수색
  • 조천읍 선흘리의 동물테마파크 조성을 놓고 찬반 양쪽이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선흘 2리 사무소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0일) 조천읍 선흘 2리 사무소를 압수수색하며 컴퓨터와 이장의 휴대 전화 등을 확보했으며 현재 금융거래 내역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근 이뤄진 반대측의 고발건과는 무관하며 자체적으로 첩보를 입수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 법원, "제자 성추행 교수 해임 정당"
  • 여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교수가 학교측의 해임 결정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현룡 부장판사는 전 제주대 교수인 48살 김 모씨가 제주대를 상대로 제기한 해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17년 11월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제자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과 2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제주대는 1심 선고 직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김씨에 대해 해임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 2020.07.21(화)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부터 정체전선이 남부지방에 머물면서 추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유수암이 27.9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6.3도, 서귀포가 24.8도, 성산이 26.3도, 고산이 25.9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리겠고 제주 북부와 서부, 동부는 낮동안 소강 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 전역에 5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일 전망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3에서 24도, 낮 기온은 26에서 28도로 오늘보다 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 만큼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합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 "26번 환자, 첫 '3차 감염' 사례…전파 가능성 낮아"
  •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26번 환자는 제주 첫 번째 '3차 감염' 사례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광진구 20번 확진자와 접촉한 21번과 24번에 의해 감염된 26번 확진자를 3차 감염 사례로 판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9번 확진자의 가족이 감염되는 2차 감염 사례는 있었지만 두 단계를 거쳐 3차 감염까지 이르게 된 것은 이번이 제주에서 처음입니다. 제주도는 다만 26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음성으로 나온 점에 미뤄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 26번 확진자 4곳 방문…접촉자 4명 자가격리
  • 제주지역 21번, 24번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6번 확진자의 동선은 4곳, 접촉자는 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요 동선을 보면, 지난 18일에는 지인의 자택에 머물렀고 19일 점심쯤 어사촌도야지 식당, 저녁 7시에는 황금가마솥밥 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어 어제(20) 오전 10시쯤 방역당국이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낮 12시쯤 하나로마트 현금인출기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각 식당 직원 1명씩 2명을 비롯해 동거인 1명과 동행한 지인 1명을 밀접 접촉자로 분류했으며 이 가운데 동거인과 지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26번 확진자의 진술이 일관적이지 않고 신빙성이 낮다고 판단됨에 따라 주변 CCTV와 제3자 진술 등을 통해 추가 역학조사를 벌일 방침입니다.
  • 2020.07.21(화)  |  조승원
  • 고위험시설 출입명부시스템 의무화 '허점'
  • 코로나19 전파 고위험시설에 대해 QR 코드를 기반으로 한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이 의무화됐지만 농어촌 지역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번 제주의 26번 확진자의 경우 문제가 되고 있는 유흥주점을 방문할 당시 QR코드에 의한 전자출입부 명부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때문에 21번. 24번 확진자가 감염 판정을 받은 지난 16일부터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고 때마침 신용카드를 사용한 사실이 확인돼 뒤늦게 검사 대상에 포함돼 확진판정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제주방역당국은 당시 신용카드로 결제하지 않았더라면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자칫 깜깜이 전파 가능성도 컸었다며 방문기록 작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0.07.21(화)  |  양상현
  • 내일까지 최대 50mm 비…짙은 안개 '주의' (15시)
  • 오늘 제주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까지 소강상태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내일까지 제주 전역에 10에서 5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특히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밤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0.07.21(화)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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