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목)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3.5도, 서귀포 25도 등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2에서 3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6에서 17도, 낮 기온은 24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낮에는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오전까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어도초 학부모회 "n차 감염 우려, 등교 중지해야"
  • 코로나19 26번째 확진자의 거주지가 애월지역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 지역 어도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n차 감염 가능성을 우려하며 아이들의 등교 중지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당 확진자가 스스로 검사를 받지 않았고 검사 이후 자가격리 원칙을 무시해 초등학교 옆 은행 ATM기와 인근 마을 식당을 이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같은 무책임한 행동으로 애월 일대의 n차 감염 우려가 도사리고 있지만 제주도청과 교육청은 정상등교를 강행하는 등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수연
  • 제주 먼 바다에서 양자강 저염분수 관측
  • 중국 집중호우로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제주 먼 바다에서 저염수분가 관측되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7일, 천리안 위성 영상 분석 결과 제주도 서쪽 150km 해역에 저염분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최근 중국발 집중호우로 인한 양자강 유출량이 지난 4년 사이 역대 최대치로 급증했고 해류와 바람을 타고 담수가 제주 해역으로 유입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수산과학원은 양자강 담수가 25일 정도면 제주 연안에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용원
  • 보육교사노조, "어린이집 불량급식 신고센터 운영" (수정)
  • 보육교사로 구성된 제주평등교육노동조합은 오늘 오전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유치원 급식 문제가 전국적인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제주에서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당국에서 진행하는 전수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현장에서 보육교사들이 직접 아이들의 급식 실태를 감시하고 개선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주평등교육노조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모 어린이집에서의 부실한 급식과 원산지 위반 식재료 사진 일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경임
  • 카지노 채용 비리 혐의 전·현직 공무원 2심도 '무죄'
  • 제주신화역사공원 랜딩카지노 확장·이전을 돕는 대가로 자녀 취업을 청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제주도 전현직 공무원 2명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는 제3자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제주도청 전 간부 공부원 55살 고 모 씨와 56살 오 모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1심과 같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직무 대가성이 있는 부정한 청탁으로 보기에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0.07.22(수)  |  문수희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저녁부터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표선이 31.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30.4도, 서귀포가 27.6도, 성산이 29.4도, 고산이 26.4도를 보였습니다. 내일 제주는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제주 전역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은 250mm 이상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4에서 25도, 낮 기온은 26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에서 4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0.07.22(수)  |  김경임
  • 수돗물 유충 피해 인천시에 삼다수 지원
  • 제주도개발공사가 수돗물 유충 사건이 발생한 인천시에 삼다수를 긴급 지원했습니다. 긴급 지원하는 삼다수는 2리터 2만여병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 피해 주민에게 전달됩니다. 개발공사와 제주도는 지난해 6월에도 붉은 수돗물 피해 지역인 인천과 서울 문래동에 0.5리터 삼다수 9만여 병을 지원했습니다.
  • 2020.07.22(수)  |  김용원
  • 대서, 흐리고 더워…저녁부터 최대 150mm 비 (15시)
  • 1년 중 가장 덥다는 절기 대서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더운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30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오르겠습니다. 북부지역은 밤에도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비는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내일 밤까지 30에서 80mm, 산간과 남부지역 등 많은 곳에는 150mm가 넘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와 함께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0.07.22(수)  |  문수희
  • 한림서 1천 700명 넘게 검사…대부분 '음성'
  •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주민들의 코로나 검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난 16일부터 어제(21일)까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등의 이유로 코로나 검사를 받은 한림 주민은 1천 73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26번 확진자 1명만 양성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광진구 20번 확진자가 매일 방문했던 한림읍 모 사우나의 접촉자 87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 전자출입명부 위반 업주·26번 환자 '고발 검토'
  • 한림읍 유흥주점에서 코로나19 전염이 발생한 가운데 제주도가 전자출입명부 지침을 위반한 해당 업주와 확진자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26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한림읍 유흥주점을 방문했을 당시 전자출입명부를 작성하지 않음에 따라 감염병예방법 위반에 따른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주점 같은 감염 고위험 시설은 전자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하는데 26번 확진자는 당시 명부를 작성하지 않았고 해당 업주도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제주도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해당 업주가 자가격리 상태이고 26번 확진자는 입원 격리된 만큼 실제 고발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0.07.22(수)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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