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폭염주의보'…낮 최고 33도 (9시)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0.08.03 07:13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름 많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 밤 최저기온이
제주시가 26.7도를 기록하는 등 제주 전역에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추자도와 산간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29도에서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낮동안 산간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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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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