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저물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6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는
각각 3.8, 0.5%씩 오른 반면
공업제품은 1.3% 떨어졌습니다.
앞서 제주 소비자 물가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소비와 투자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