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금융감독원, 가상화폐 투자 빙자 사기 주의 당부
  • 금융감독원이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사기 업체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금감원이 지난해 유사수신 혐의로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업체는 186개로 전년보다 33.8%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업체는 전년대비 109.1%나 급증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주로 사업 초기 고수익을 지급하면서 다른 회원을 모집하도록 유인한 뒤 결국 약속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을 쓴다며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 수돗물 유충 사태에 생수 판매 급증
  • 수돗물 유충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생수 판매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국내 생수시장 점유율 1위인 제주삼다수는 지난달 9일부터 2주 동안 앱을 통한 주문 건수가 2주 전에 비해 61% 증가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수돗물 유충 논란이 일었던 인천 서구에서는 삼다수 주문량이 2.3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 제주 기업 체감경기 지표 3개월 연속 '회복세'
  • 코로나19 이후 최악으로 치닫던 기업들의 경기 체감 지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46으로, 지난달보다 9p 올라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p, 비제조업이 10p 상승했습니다. 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2.7%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1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 7월 제주 소비자 물가 3개월 만에 상승
  •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가 지난달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여전히 저물가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64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1%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는 각각 3.8, 0.5%씩 오른 반면 공업제품은 1.3% 떨어졌습니다. 앞서 제주 소비자 물가는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소비와 투자 감소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 지하 용출수 이용 냉난방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
  • 지하 용출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이 기존 유류 냉난방시스템과 비교해 80% 이상 에너지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년간 지하 용출수를 이용한 냉난방시스템을 개발하고 시설과수 재배농가에 보급해온 결과 실제 전기료를 88%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용출수는 연중 15에서 17도의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냉난방 수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다며 이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급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 2020.08.04(화)  |  김수연
  • 내국인 관광객 수 '역대 3위'…업계 '희비'
  • 여름 성수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입도한 내국인은 9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 증가하며 5월 황금연휴 이후 처음으로 전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토요일이었던 지난 1일은 2017년 추석 연휴와 2018년 어린이날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몰렸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경기가 활기를 되찾고 있지만, 외국인이나 단체 관광객이 회복되지 않으면서 면세점과 전세버스 업계의 경영난은 심화되는 등 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 2020.08.03(월)  |  변미루
  • '드림타워' 롯데관광개발 본사 제주 이전 추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개발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광화문 본사를 제주로 이전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주주총회를 소집했으며 다음달 주총 이후 법원으로부터 등기이전 등록절차를 거쳐 본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미터의 높이로 현재 막바지 공사중이며 레스토랑과 전망대, 카지노 시설 등을 운영하게 됩니다.
  • 2020.08.03(월)  |  양상현
  • 지난 4년간 제주서 외국인 아파트 취득 288건
  • 최근 4년 동안 제주에서 외국인의 아파트 취득 건수가 3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 5월까지 도내 외국인의 아파트 취득 건수는 288건으로 경기와 서울, 인천 등에 이어 전국에서 7번째로 많았습니다. 이와 함께 거래 금액은 모두 755억 원으로 전국에서 6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20.08.03(월)  |  변미루
  • 제주 관광호텔 증가율 전국 최고
  • 지난 7년 동안 제주지역 관광호텔 증가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관광호텔은 127개로 지난 7년 동안 2배 이상 증가해 전국 최고 증가율은 보였습니다. 관광호텔 수는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이 전체의 51.4%로 대다수였으며, 다음으로 제주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 2020.08.03(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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