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이도주공2·3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대건설' 선정
  • 제주시 이도주공 2단지와 3단지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습니다. 제주 이도주공 2단지·3단지아파트 조합은 그제(15일) 메종글래드호텔제주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단독 응찰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조합은 지난 2017년 한화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 2월 임시총회를 열고 계약을 해지한 바 있습니다.
  • 2020.08.17(월)  |  이정훈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적합 판정 환영"
  • 롯데관광개발의 외국인 카지노 드림타워 이전 추진과 관련해 제주지역 경제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도관광협회 등 5개 단체는 오늘(17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롯데관광개발의 카지노 면적 변경 등에 대한 영향 평가 결과 적합 판정을 내린 것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이번 결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8.17(월)  |  변미루
  • JDC 면세점 일부 업무 '부적정'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면세사업분야에 대한 자체 종합감사결과 모두 7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면세점 상품 수급계획과 발주관리 업무 개선,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도입 필요, 교환 또는 환불 처리체계 개선 등입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한창 확산되던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관광객이 감소했음에도 이를 반영하지 않은 채 수급계획을 수립하고 일부 물량은 오히려 발주 물량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8.16(일)  |  양상현
  •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삼다수 25톤 추가 지원
  • 제주개발공사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제주삼다수를 무상 지원합니다. 이번에 무상지원하는 지역은 부산과 광주, 대전, 강원도 등 11개 지역이며 2리터짜리 삼다수 1만 2천 700병으로 25톤 규모입니다. 개발공사는 앞서 이달초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삼다수 2만 2천병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0.08.16(일)  |  양상현
  • 정부, 오늘부터 국민 외식비 지원 시작
  • 정부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오늘(14일)부터 국민 외식비용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 4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 업소를 5차례 이용하고 회당 2만 원 이상 카드로 결제하면 여섯번째 결제 금액에서 1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참여 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카드입니다. 지원 대상은 유흥업소를 제외한 모든 외식업종으로 지원을 받으려면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해야 합니다.
  • 2020.08.14(금)  |  변미루
KCTV News7
02:25
  • 광복절 연휴 관광객 북적…피서 '절정'
  •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 기간 21만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울러 방역도 비상입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공항에서 쏟아져 나옵니다. 다음 주 임시공휴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주의 여름 성수기가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5일 동안의 연휴기간 모두 21만 3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어린이날 황금연휴 일주일 동안 입도한 19만 6천여 명보다 많습니다. <양성우 / 제주도관광협회 종합관광안내센터장> "어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만 4천 5백 명 정도입니다. 이것은 평소에 비해 5천에서 6천 명 정도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이번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22만 명 가까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들은 이미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밀접 접촉이 우려되는 실내 관광지보단 탁 트인 야외로 인파가 몰립니다. <안도희, 유한영 / 서울시 강남구> "바다 색깔이 너무 예뻐서, 무슨 사이판 온 것 같이 예쁘고 좋아요. 여기 산도 너무 예쁘고. 집에 있다가 바깥에 나오니까 너무 좋죠. 기분 좋아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급 호텔들은 지난달부터 만실 행렬을 이어가고 있고, 골프장도 90%의 예약률을 보이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소규모 개별관광객이 몰리면서 렌터카 예약률도 사실상 꽉 찼습니다. <김영한 / OOO렌터카 대표> "해외로 못 나가는 여행객들이 제주로 많이 몰리는 상황이고요. 광복절 연휴 기간 16일에서 17일까지 80~90% 정도 예약이 다 찬 상황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번 연휴를 코로나19 확산 차단의 고비로 보고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방역수칙의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14(금)  |  변미루
  • 무더위에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 기록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3일)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도내 최대전력 사용량이 98만2천2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력 사용량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전날(12일)보다 1만 5천 200㎾ 높은 수치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최대 전력 사용 당시 전력 공급 예비력은 28만2600㎾, 예비율은 28.8%로 전력 수급에는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0.08.14(금)  |  변미루
  • 제주항공 유상증자 구주주 청약률 90% 넘겨
  • 제주항공이 우리사주와 구주주 청약에서 90.1%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총 청약금액 1500억원 가운데 13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일반 공모 물량 9.9%, 약 120만주에 대해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청약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는 최대주주인 AK홀딩스가 배정 물량 전량을 소화했고 2대 주주인 제주도가 40억 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을 수혈하고 채무를 상환하는 등 운영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8.14(금)  |  변미루
  • 광복절 연휴 관광객 북적…피서 '절정'
  • 다음 주 임시공휴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제주의 여름 성수기도 절정을 맞고 있습니다. 이번 5일 동안의 연휴기간 모두 21만 3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특급 호텔들은 지난달부터 만실 행렬을 이어가고 있고, 골프장도 90%의 예약률을 보이며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 2020.08.14(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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