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직장인 체감 퇴직 연령 '평균 49.7세'
  • 직장인이 예상하는 본인의 퇴직 연령이 평균 50살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퇴직 연령 평균이 49.7살로 법정 정년보다 10년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정년인 60살까지 근무한 직원이 있냐는 질문에는 39.4%만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는 비정기적으로 짧게 근무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36.6%로 가장 많았습니다.
  • 2020.09.11(금)  |  변미루
KCTV News7
01:58
  • [영농정보] '전국에서 가장 빨리'…제주산 레드키위 출하
  • 영농 소식 입니다. 올해산 레드키위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보통 빠르면 9월 말부터 수확을 하는 것에 비해 20일 정도 앞당긴 건데요. 시설 하우스에 보온 커튼을 설치한 것이 수확기를 앞당기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시 애월읍의 한 레드키위 재배 하우스 입니다. 제법 통통하게 여문 키위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해 졌습니다. 제주산 극조생 레드키위인 홍양 입니다. 보통 레드키위는 9월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지만 올해는 20일 정도 빨리 수확에 나섰습니다. <양남식 /레드키위 재배 농가> "전체 한꺼번에 수확하면 물량이 많고 보조가온을 하면 수확인 20일 앞당겨져서 분산 효과도 있고 가격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레드키위는 특성상 유통기간이 짧고 저장 과정에서 상품성이 쉽게 떨어 집니다. 전국적으로 물량이 몰리는 10월에 출하되면 제주산 키위는 가격 형성에 불리한 상황. 이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시설 하우스 안에 보온 커튼을 설치했는데 수확기도 앞당기고 난방비도 30% 가량 절감하는 효과를 봤습니다. 전국에서 제주산 레드키위가 가장 빨리 출하되면서 가격도 킬로그램당 4천 5백원 정도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양창희 / 제주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장> "보온 커튼을 하면 가온 시기를, 보조 가온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확 시기를 20일 정도 앞당겨 출하하면 분산효과도 있고..." 올해 예상되는 제주산 레드키위 생산량은 10여 톤. 전국에서 일찍 수확하는 틈새시장 공략이 어느정도 효과를 가져다 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9.11(금)  |  문수희
  • <포커스 리포트> 강제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금지…왜?
  • 제주도는 오는 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수년간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이 급증했는데요. 그런데 최근 잘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를 강제로 멈추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변미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에도 어쩐지 돌아가지 않는 풍력발전기. 현재 수요와 설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신재생에너지가 넘치면서 강제로 멈추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시스템 과부하로 인한 대규모 정전을 막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 김형철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차장> "풍력발전기 출력 제어를 하지 않고 수요보다 발전량이 초과하게 되면 과부하로 인해 발전기 탈락 등 계통에서 정전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풍력발전단지를 운영하는 한 업체를 찾아가 속사정을 들어봤습니다. 하루에 길게는 6시간까지, 올해만 모두 36차례 가동을 멈추면서 막대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소연합니다. 전력 수급 안정이라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모든 부담을 사업자가 떠안는 것은 부당하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 강창훈 / 제주○○풍력발전 과장> "손실을 사업자만 가져가기에 너무 크지 않은가. 이 정도가 아니라 점점 많아진다는 게 문제죠. 제약 운전에 대한 보상 기준도 마련되지 않았고." 제주도가 앞으로 태양광 사업자들에게도 이 같은 출력 제한을 예고하면서 업계는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방엽 / 태양광 발전소 운영> "태양광이 소규모 사업자지만 영세한 농업인들이 많이 하고 있거든요.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기 위해 수많은 돈이 들어갔거든요. 출력 제한이 들어갔을 때 매출이 줄어들어서 대출을 갚기가 힘들어지는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도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우후죽순 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도 전력 과잉 공급과 이로 인한 사업자들의 피해는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10(목)  |  변미루
KCTV News7
05:02
  • [포커스 취재수첩] 강제로 신재생에너지 생산 금지, 왜?
  • <김연송 앵커>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신재생에너지의 과잉 공급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변미루 기자, 지금 전력이 넘쳐서 풍력발전기를 강제로 멈추고 있다고요? <변미루 기자> 네. 그동안 제주도의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생산하는 전력도 늘었는데, 실제 사용량이나 기본 설비들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떤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드리면요. 전력 수급의 기본은 바로 수요=공급량입니다. 최근 데이터를 보면, 올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수요 예측량은 시간당 최소 177에서 최대 498메가와트. 그러니까 공급도 이 수준을 벗어나면 안 됩니다. 그런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햇빛이 강한 날, 공급이 수요를 넘어 치솟게 되면 시스템이 과부하에 걸려 대규모 정전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풍력발전기를 멈춰서, 일시적으로 공급량을 떨어뜨리는 겁니다. <김연송 앵커> 이런 현상이 얼마나 발생하고 있는 겁니까? <변미루 기자> 네. 통계를 보시면요. 이 횟수가 5년 전에는 3차례에 불과했는데, 올 들어 현재까지만 해도 45차례로 급증했습니다. 제어된 전력 규모로 보면 무려 90배가 넘고요. 전체 풍력 발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04%로 미미하다가 지금은 3.3%까지 늘었습니다.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봤을 때, 모두 3천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김연송 앵커> 사업자들의 금전적 피해도 만만찮을 것 같은데요. <변미루 기자> 네. 당장 제어가 이뤄지는 풍력발전 사업자들이 막대한 영업 손실을 호소하고 있고요. 앞으로 태양광까지 확대되면 피해 범위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요. 미리 예측하지 못했기 때문에 아직 논의도 제대로 안 됐고, 사업 손실을 세금으로 충당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주도는 보상 체계를 마련하도록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전해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유럽이나 선진국에선 보상이 당연하게 이뤄진다며 그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연송 앵커> 피해 보상도 보상이지만,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변미루 기자> 네. 먼저 남는 전력을 섬 밖으로 내보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잇는 해저케이블은 2개가 있는데요. 제주에서 받는 것만 가능하고 보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추진하고 있는 제3연계선은 빨라도 2022년 말에야 준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니까 최소 2년은 기다려야 밖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고요. 남는 전력을 ESS라는 장치에 저장해서 유동적으로 쓰거나, 판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전력 판매가 불가능한데다 ESS 장치도 턱없이 부족한 게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 뾰족한 대책이 없는 건데요. 제주도의 에너지 정책이 확대에만 급급한 나머지 얼마나 허술한 예측을 기반으로 이뤄졌는지, 또 부작용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김연송 앵커> 네. 지금까지 변미루 기자였습니다.
  • 2020.09.10(목)  |  변미루
  • 코로나19로 예식 취소하면 위약금 면책·감경
  •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으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없게 되면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늘(1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 해제는 관련법상 1급 감염병 확산으로 예식장 폐쇄나 운영중단 등의 행정명령이 있거나, 예식장이나 소비자 거주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계약이행이 불가능할 경우에 한정됩니다. 이 외에 집합제한 같은 행정명령 발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수준에선 위약금의 40%를 감경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9.10(목)  |  변미루
  • 추석 앞두고 비상품 극조생 감귤 유통행위 단속
  •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비상품 극조생 감귤 유통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감귤 유통지도단속반을 구성해 선과장과 제주항, 한림항, 택배취급소, 재래시장, 감귤직매장 등을 대상으로 단속에 나서게 됩니다. 특히 극조생 감귤 재배 주산지에 드론을 활용해 감귤 수확현장을 파악하고 후숙행위 등 실시간 감시체제를 강화합니다. 제주시는 적발된 농가나 상인에 대해서는 관련 조례에 따라 최고 1천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상습성이 인정될 경우 추가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입니다.
  • 2020.09.10(목)  |  양상현
KCTV News7
05:07
  • [카메라포커스] 넘쳐서 버려지는 신재생에너지
  • <변미루 기자> "제 뒤로 풍력발전단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바람을 따라 만들어지는 신재생에너지는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전력으로 공급되는데요. 그런데 한창 돌아가는 발전기를 강제로 멈추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인지, 카메라포커스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제주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14%를 차지하는 신재생에너지. 2030년까지 제주를 탄소 없는 섬으로 만들겠다는 제주도의 정책에 힘입어 풍력과 태양광 발전시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그 결과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수요와 설비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신재생에너지가 과잉 공급되기 시작한 겁니다. <변미루 기자> "여기는 신재생에너지를 통합 관제하는 전력거래소인데요. 이렇게 실시간 관측을 해서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면 풍력발전기 운영을 제한하게 됩니다." 원리는 이렇습니다. 올해 도내 신재생에너지 수요 예측 량은 시간당 최소 177에서 498메가와트. 이 수요와 공급량이 항상 일정해야 안정적인 전력 수급이 가능한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햇볕이 강한 날 공급이 수요를 넘어 치솟게 되면 시스템이 과부하에 걸립니다. <김형철 / 전력거래소 제주본부 차장> "주파수 상승으로 인해서 계통에서 불안정 요소가 증가합니다. 고장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결국 이런 부하로 인해 정전이 발생할 수 있는 우려가 있는 겁니다." 그러다보니 출력 제어가 가능한 풍력발전기를 강제로 멈춰 일시적으로 공급을 줄이고 있는 상황. 이 횟수가 5년 전 3차례에서 올해 현재까지 45차례로 급증했습니다. 그렇게 버려진 전력은 전체 풍력에너지 발전량의 3.3%. 쉽게 말해 4인 가족 기준 3천 가구가 1년 동안 쓸 수 있는 양입니다. 결국 피해는 고스란히 사업자들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 "사업자들은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팔아서 수익을 내는데요. 그런데 수시로 생산을 멈추다 보니, 수익도 줄고 있다고 합니다. 직접 만나서 속사정을 들어보겠습니다." 이 업체는 하루에 길게는 6시간까지 올해만 모두 36차례 발전기를 멈춘 채 손해를 감수해야 했습니다. <강창훈 / 제주○○풍력발전 과장> "손실을 사업자만 가져가기에 너무 크지 않은가. 이 정도가 아니라 점점 많아진다는 게 문제죠. 제약 운전에 대한 보상 기준도 마련되지 않았고." 앞으로 같은 제한을 받게 될 태양광 사업자들도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방엽 / 태양광 발전소 운영> "발전소를 짓고 운영하기 위해 수많은 돈이 들어갔거든요. 금융사에서 대출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출력 제한이 들어갔을 때 매출이 줄어들어서 대출을 갚기가 힘들어지는 부분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 유일한 대책은 남아도는 전력을 섬 밖으로 내보내는 겁니다. 현재 제주와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초고압직류송전, 그러니까 전력을 보낼 수 있는 해저케이블은 2개. 하지만 모두 제주에서 전류를 받는 것만 가능하고, 섬 밖으로 내보내는 건 불가능합니다. 역송전이 가능한 제3연계선도 추진되곤 있지만, 아무리 빨라도 2022년 말에야 준공될 예정입니다. 남는 전력을 저장해 놓기에도 저장 장치인 ESS가 턱없이 부족하고, 판매를 하려해도 현행법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황. 제주도는 이렇게 과잉 공급이 심화될 것을 예측하진 못했다고 털어놓습니다. <김미영 / 제주도 저탄소정책과장> "관광객이 많이 올 때는 전력 사용량이 연 5%에서 7%까지 늘어날 거다. 그런데 현재 전력 사용량이 그만큼 늘어나지는 않는 실정이고... 그러다 보니 당연히 사용량이 줄면 발전량도 줄어야 되기 때문에, 앞으로 연도별로 속도 조절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에너지 정책에 대한 현실적인 수정 보완과 함께, 당장 피해를 겪는 사업자들에 대한 보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고경남 / 제주대학교 대학원 풍력공학부 교수> "유렵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것처럼, 셧다운(출력 제한) 시간에 발전할 수 있는 양만큼의 보상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내실을 기하면서 조금 속도가 줄더라도 보다 현실에 맞게 수정해서 정책을 추진해야 되지 않나." <변미루 기자> “오늘도 신재생에너지 시설은 우후죽순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공급 과잉도 심화될 수밖에 없는데요. 면밀한 예측 없이 확대에만 급급한 ‘탄소 없는 섬’ 프로젝트, 그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커져만 갑니다. 카메라포커습니다.”
  • 2020.09.09(수)  |  변미루
  • 제주 자영업자 3천 명 감소…고용률도↓
  • 지난달 제주지역 자영업자가 3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비임금근로자 가운데 자영업자 수는 3천 명 감소해 전년 동기대비 2.2% 줄었습니다. 고용률은 67.2%로 전달보다는 0.4% 포인트 오르며 서서히 회복세를 보였지만 지난해에 비해서는 여전히 1.4% 포인트 낮았습니다. 취업자 수는 37만 9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5천 명 줄었습니다.
  • 2020.09.09(수)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 52만 8천톤 예측
  • 제주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으로 52만 8천톤을 예측했습니다. 감귤나무 한그루당 평균 열매수는 900개로 지난해보다 4% 적었지만 최근 5년간에 비해 7.8% 많은 것입니다. 당도는 6.7브릭스로 전년이나 평년에 비해 각각 0.1, 0.6 브릭스, 산함량은 3.14%로 지난해보다 0.14%p 낮았습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에 품질과 수량 등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산 노지감귤 생산량은 49만 1천톤이었습니다.
  • 2020.09.09(수)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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