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 예상하는 본인의 퇴직 연령이 평균 50살이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 포털 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직장인 5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퇴직 연령 평균이 49.7살로 법정 정년보다 10년 이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정년인 60살까지 근무한 직원이 있냐는 질문에는 39.4%만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퇴직 이후에도 계속 일을 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는 비정기적으로 짧게 근무하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36.6%로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