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택배 도선료 문제 해결에 도·의회 나서야"
  •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 제주지부가 정부와 제주도, 국회, 의회에 택배 도선료 문제 해결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현재 적정 도선료 도입을 위한 서명운동에 돌입해 6천 500명의 동참을 이끌어냈다며, 이달 말까지 1만 명 서명을 달성해 정부와 국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도선료 문제 개선을 위해 원희룡 도지사와 제주도의회가 함께 나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 2020.09.22(화)  |  변미루
KCTV News7
01:55
  • 농어촌 빈집 활용한 '공유민박' 합법화
  • 아무런 쓸모없이 방치되는 빈집을 민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기로 하면서 그동안 불법으로 규정됐던 공유민박이 합법화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은 지 40여 년이 지난 제주 전통 초가집입니다. 아무도 사는 사람 없이 긴 세월 방치됐던 이 집은 지난해 한 업체가 10년 장기 임대하면서 민박집으로 새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문을 열자마자 집주인이 건물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제와 민박업계의 반대에 부딪혀 다시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이렇게 불법으로 규정됐던 공유민박이 1년 만에 합법화 됐습니다. 신규 사업자와 기존 업계, 정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상생 방안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앞으로 2년 동안 농어촌 공유민박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제한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은 제주를 포함한 5개 시군에서 50채만 가능하며 연간 300일 이내로 제한됩니다. 또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은 연면적 230㎡ 미만 단독주택만 가능합니다. 업계는 이번 규제 완화가 방치되는 빈집 활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성준 / 농어촌 공유민박 업체 대표> "오래된 빈집만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되도록 지역에서 난개발을 지양하고, 지역의 오래된 가치들이 개발이 아닌 재생을 통해 보존되고 어느 정도 수익이 될 수 있다면." 불법이냐 혁신이냐를 놓고 논란이 뜨거웠던 공유민박이 첫발을 떼면서 새로운 성장 모델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22(화)  |  변미루
  • 재난지원금 안내 사칭 스미싱 '주의'
  •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문자 결제 사기,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금융감독원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달까지 스미싱 신고 건수는 모두 70만 7백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8만 5천여 건보다 3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도 1만 7백여 건에 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등은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 주소 링크가 포함되지 않는다며, 스미싱이 의심될 경우 클릭하지 말고 즉시 삭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9.22(화)  |  변미루
  • 제주경영자총협회 "롯데관광개발 본사 이전 환영"
  • 제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늘(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롯데관광개발 본사 제주 이전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경영자총협회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고 있는 롯데관광개발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지역 상생과 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9.22(화)  |  변미루
KCTV News7
02:04
  •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母 평균 나이 33살
  •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산모의 평균 연령은 33살로 계속해서 높아지는 추셉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출생아 수는 모두 4천 5백 명. 2년 전 처음 4천 명대로 떨어진 이후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여성 한 명이 낳는 자녀의 수도 줄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산모가 평생 낳을 것으로 예측되는 합계출산율은 1.15명. 전국 평균인 0.98명을 다소 웃돌긴 하지만 1993년 통계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노병순 /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 지역통계담당> "시·도 단위로 합계출산율 통계를 내고 있는데요. 통계를 내기 시작한 1993년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8명 정도 됐습니다. 그 이후 가장 낮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산모의 출산 나이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제주지역 평균 출산 나이는 33살로 10년 전과 비교하면 2살 가까이 많아졌습니다. 35살 이상 고령 산모 비중도 35.6%로 전국 평균을 2%p 이상 웃돌았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결혼과 출산에 관한 인식 변화와 함께 미래에 대한 불안정성이 커지는 등 복합적인 원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선민정 / (재)제주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 "청년들이 일을 지속하고 자아 실현을 이루려는 욕구들이 과거에 비해 더 강해진 반면 사회적으로는 아직 일·가정 양립을 이루는 것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또한 결혼 후에도 출산이나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같은 저출산과 고령화 추세가 계속된다면 인구절벽도 가속화될 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9.21(월)  |  변미루
  • 롯데관광개발 본사 제주로 이전
  •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로 본사 이전을 사실상 마무리했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늘(21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회사 본점을 제주시 노연로에 있는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옮기는 정관 변경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롯데관광개발은 곧바로 등기이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으로, 늦어도 올해 안에는 개점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드림타워 공정률은 99.9%로 이달 안에 준공허가를 받게 됩니다.
  • 2020.09.21(월)  |  변미루
  • 합계출산율 역대 최저…산모 평균 연령 33세
  •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녀의 수인 합계출산율이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4년 연속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반면 산모의 평균 출산 연령은 33세로 역대 가장 높았으며 고령 산모 비중도 35.6%로 전국 평균을 2%p 이상 웃돌았습니다.
  • 2020.09.21(월)  |  변미루
  • 제주도 골프장 이용객 최근 5년 사이 최대
  • 제주도내 골프장 이용객 수가 코로나 이전보다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제주 골프장 이용객은 144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했고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이는 사실상 해외여행이 막히며 골프여행지로 제주를 선택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 2020.09.19(토)  |  허은진
  • 제주 해수욕장 방문객 103만 명…42% 감소
  • 제주지역의 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방문객 수가 103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방문객 179만 명에 비해 42% 가량 감소한 수치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해수욕장 조기폐장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이후에도 백사장에서의 야간 음주와 취식 행위의 전면 금지 방안을 검토하고 서핑과 해양레저 등 사계절 이용을 위한 해수욕장 활성화 계획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 2020.09.19(토)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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