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0
  • 제주 찾는 관광객 하루 만 명 대로 급감
  •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정부가 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제주를 찾는 관광객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제주를 찾은 내국인 관광객은 4만 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감소했습니다. 평일인 오늘(31일) 제주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은 모두 1만 9천여 명으로, 코로나19 확산 초기 수준인 1만 명 대까지 떨어지겠습니다.
  • 2020.08.31(월)  |  변미루
  •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출하 모두 감소
  •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공업 생산과 출하가 모두 감소하고, 재고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관공업 생산은 식료품과 전기가스업을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감소했습니다. 광공업 출하도 지난해보다 0.2% 줄어든 반면 음료와 건설 자재 등을 중심으로 재고는 12.5% 늘었습니다. 또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효과가 떨어지면서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도 93.2로 전년 동월대비 4.4% 감소했습니다.
  • 2020.08.31(월)  |  변미루
  • 제주 농가부채 평균 7천 5백만원…6년 연속 '전국 1위'
  • 제주지역 농가부채가 6년 연속 전국 1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10년간 제주지역 농가경제 변화상에 따르면 지난해 농가당 평균 부채는 7천 5백여 만원으로 2010년과 비교해 85.3% 늘었습니다. 특히 전국 평균 농가부채인 3천여 만원과 비교해도 두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0.08.29(토)  |  문수희
  • 내년 직장인 보험료 월평균 3천399원 인상
  • 내년부터 직장인 보험료가 평균 3천9백원 오릅니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2.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의 본인 부담 월평균 보험료는 올해 11만9천328원에서 내년에 12만2천727원으로 3천399원 인상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가구당 월평균 보험료는 현재 9만4천666원에서 내년부터 9만7천422원으로 2천756원 오릅니다.
  • 2020.08.28(금)  |  이정훈
  • JDC, 연이은 확진자 발생에 복무기준 강화
  • 연이어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한층 강화된 복무기준을 적용해 시행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실내 20인 이상, 실외 50인 이상의 집단행사는 물론 국내 출장 또는 개인적 용무에 의한 도외 이동을 전면 금지합니다. 출퇴근과 점심시간의 시차 운영과 기존 대면회의를 전면 영상 또는 서면으로 대체합니다. 모든 회식을 금지하고 출퇴근 또는 이동근무할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 시행하고 있는 전 직원 50% 이상 재택근무 범위를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0.08.26(수)  |  양상현
  • 도농업기술원, 태풍 직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 유의 당부
  • 제주도농업기술원이 태풍 '바비'가 제주를 빠져나간 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선 시설하우스는 물이 들어왔다면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빼고 건조시켜 적용 약제를 살포하도록 했습니다. 침수로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과원은 검은점무늬병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자나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은 강한 바람에 상처를 입어 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약제를 살포하고 수세 회복을 위해 비료를 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0.08.26(수)  |  최형석
KCTV News7
02:32
  • 코로나 재확산 제주 관광 다시 직격탄
  •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맞나 싶더니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으로 물거품이 되고 있습니다.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되며 인근 상인들은 한숨을 짓고 있고 여행사와 숙박업 등 관광업계로는 가을철 여행 취소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이맘때쯤 붐벼야 할 해수욕장이 한산하기만 합니다. 해수욕장 한편에서는 파라솔 대여 시설 철거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곳곳에 폐장 안내문이 붙어있고 해수욕장 이용객들이 사용하던 샤워실은 철문으로 굳게 닫혔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해수욕장이 조기 폐장 된겁니다. 마을 차원에서 운영하던 각종 시설들도 정리가 한창입니다. <김원희 / 함덕리 부녀회장> "반에 반도 장사가 안됐어요. 7월 한달은 비가 많이 와서 장사가 안됐었는데 8월에는 날씨가 좋아서 좀 수입이 오르려고 했는데 (해수욕장) 폐장도 빨리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에 광복절 연휴,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까지 더해 제주관광이 초호황기를 맞았지만 기쁨도 잠시, 다시 침체기를 맞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전국적인 코로나 재확산속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방역조치가 한층 강화됐기 때문입니다. 당장 해수욕장이 조기에 폐장됐고, <김인권 / 인근 상인> "피해는 많죠. 솔직히 피해는 많은데 어떻게 합니까. 다 그런데 지금. 감수해야죠 뭐. (매출은) 작년이랑 비교하면 3분의 1 정도. 억지로 버티고 있죠. 어쩔 수 없으니까." 정부도 국민을 상대로 여행 취소 또는 연기를 대대적으로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호텔과 여행사로 예약 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을철 단체 예약 취소 사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부석현 /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기획조사부장> "9~10월 예약됐던 부분들이 많게는 80% 적게는 40% 이상까지도 예약이 취소가 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숙박업계도 마찬가지로 40~80% 이르는 예약 취소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찾아온 코로나 재확산속에 제주관광업계의 시름도 다시 깊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0.08.24(월)  |  허은진
KCTV News7
01:50
  • 코로나19 이후 제주 인구 순유입 증가
  • 제주에서 계속 빠져나가던 인구가 코로나19 이후 오히려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로 한 달 살이 같은 임시 거주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전입해 들어오는 인구가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구는 지난해 말 순유출 되기 시작해 3월에는 360여 명이 빠져나갔습니다. 하지만 이후 증가세로 바뀌어 지난 6월에는 450여 명이 들어오는 등 새로운 흐름세를 보였습니다. 이렇게 3개월 연속 순유입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제주 2곳뿐입니다. <임지우 / 제주도 정책통계담당> "지난 4월부터 순유입으로 전환돼서 지금 3개월째 순유입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로 보면 30대와 10대 이하가 가장 많이 순유입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악의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인구 순유입이 늘어난 건, 과거의 이주열풍이 되살아났다기 보다는 한 달 살기 같은 임시 거주 형태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적은 청정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제주에서 빈집이나 호텔을 찾아 장기 또는 단기로 머무는 사람들이 일시적으로 증가한 겁니다. <장기 숙박업체 관계자> "오는 길만 조심하면 제주도가 낫지 않을까 하고... 아니면 미리 내려와 있었는데 무서워서 못 올라가겠다고 한 달 더 있다 가볼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 같은 증가세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 추세와 지역 경기 회복세 등에 따라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21(금)  |  변미루
  • 코로나19 이후 제주 인구 순유입 증가
  • 코로나19 이후 제주지역 인구 순유입이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제주에서 560여 명이 순유출됐지만, 2분기 들어 700여 명이 순유입되는 등 전환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3개월 연속 순유입 인구가 늘어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경기와 제주 2곳 뿐입니다. 이 같은 인구 증가세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적은 청정 지역이라는 이미지로 인해 한달살이 같은 임시 거주자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0.08.21(금)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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