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업기술원, 태풍 직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 유의 당부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0.08.26 09:57
제주도농업기술원이 태풍 '바비'가 제주를 빠져나간 후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우선 시설하우스는 물이 들어왔다면 빠른 시간 내에 물을 빼고 건조시켜 적용 약제를 살포하도록 했습니다.

침수로 역병 발생 위험이 있는 과원은 검은점무늬병 약제를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감자나 당근, 양배추 등 밭작물은 강한 바람에 상처를 입어 병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약제를 살포하고 수세 회복을 위해 비료를 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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