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지역 경매 낙찰률 전국 최하위권
  • 제주지역 부동산 경매시장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내려앉았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경매 낙찰률이 전월보다 17.5%p 급감해 24.6%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낙찰가율도 전월대비 10.4%p 감소한 54.8%를 보이며 두 부문 모두 전국 최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업무상업시설 낙찰률은 12.2%로 3개월 연속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고, 토지 낙찰률 38.4%를 기록해 전국 평균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 2020.08.06(목)  |  변미루
  • 오리온 제주용암수 러시아 수출 시작
  • 오리온이 생산하는 제주용암수가 중국, 베트남에 이어 러시아에도 수출됩니다. 오리온은 지난달 27일부터 2차례에 걸쳐 47톤 규모의 제주용암수를 부산항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항과 보스토치니항으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러시아 현지 법인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해 용암수를 유통·판매할 예정입니다.
  • 2020.08.06(목)  |  변미루
KCTV News7
02:24
  • 항공화물 운송료 줄줄이 인상…농민 '부담'
  • 대한항공이 지난 6월 항공화물 운송료를 올린 데 이어 아시아나 항공까지 다음 달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운송료 부담이 가중되면 농산물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한항공이 지난 6월 항공화물 운송료를 인상했습니다. 인상된 운송료는 앞으로 농협과 물류업체간 계약을 거쳐 연말부터 농민들에게 부과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이 화물 운송료를 올린 건 지난 2018년에 이어 불과 2년 만입니다. 국내선 화물사업의 만성적인 운영난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타격까지 겹치면서 적자가 심화됐다는 이유에섭니다. 인상 폭은 2년 전과 마찬가지로 ㎏당 30원. 작물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단가가 6에서 9퍼센트씩 오르는 셈입니다. 한해 제주에서 항공화물로 보내지는 농산물 규모가 4만 톤임을 감안하면, 12억 원의 추가 비용을 농민들이 부담해야 합니다. 농민들은 결국 제주산 농산물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된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석근 / 제주도농업인단체협의회 사무처장> "다른 지역의 적자 노선과 금액을 제주 농민들에게 전가한다는 게 농민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생존권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는 현실입니다." 제주농협은 지난달 대한항공을 항의 방문해 운송료 인상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대한항공은 불가피한 결정이라며 거부했습니다. 여기에 아시아나 항공까지 나서 다음 달부터 운송료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의 농산물 운송료 인상 폭은 ㎏당 10에서 20원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아시아나 측은 화물 수요가 높아지는 성수기에 탄력적으로 운송료를 올리는 것일 뿐, 고정적인 요금 인상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줄줄이 오르는 화물 운송료에 제주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되면서 근본적인 유통 구조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0.08.05(수)  |  변미루
  • 항공화물 운송료 줄줄이 인상…농민 '부담'
  • 대한항공이 항공화물 운송료를 올린 데 이어 아시아나 항공까지 다음 달 인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지난 6월 농산물 ㎏당 30원씩 운송료를 올린 가운데 실제 농민들에 대한 부과는 오는 12월부터 이뤄질 전망입니다. 한해 제주에서 항공화물로 보내지는 농산물 규모가 4만톤인점을 감안하면 12억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까지 나서 다음 달부터 kg당 10에서 20원 수준의 운송료 인상을 예고하면서 농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 2020.08.05(수)  |  변미루
  • 4·3평화재단, 13기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제주4·3평화재단이 제13기 시민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만 65살 이하 도민 80명으로, 오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합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다음 달 3일부터 시작되며 오멸 감독의 영화 '지슬'로 본 제주 4.3과 현애란 배우와 할머니가 들려주는 4.3이야기 등 모두 6개 강좌로 구성됐습니다.
  • 2020.08.05(수)  |  변미루
  • 제주항공 회원 할인…국제선 최저 '4만 3천원'
  • 제주항공이 오는 11일까지 회원 대상 할인판매 행사인 'JJ멤버스위크'를 진행합니다. 국내선 편도 운임은 1만 4900원부터로,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로 제한됩니다. 국제선은 최저가 4만 3000원부터 시작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입니다. 항공권 예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등에서 가능하며 유류할증료와 해외 공항시설 사용료는 환율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2020.08.05(수)  |  변미루
  • '부동산 3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7·10 부동산 대책을 실행하기 위한 이른바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소득세법과 법인세법,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처리했습니다. 종부세법 개정안에는 3주택 이상 또는 조정대상지역 2주택 소유자에 대해 세율을 최대 6%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또 소득세법은 2년 미만 단기 보유 주택, 다주택자의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에 대한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했습니다. 법인세법은 법인이 보유한 주택에 대한 양도세 추가세율을 현행 10%에서 20%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KCTV News7
02:05
  • 늘어난 관광객…경기 지표 회복세
  • 코로나19 충격으로 상반기 내내 지역경기침체가 이어졌는데요. 최근 제주지역에 관광객이 늘면서 각종 경기 지표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98만 8천 명.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76% 수준에 그쳤지만, 코로나 사태 이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점차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수는 실제 제주지역 소비물가와 기업경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에 비해 0.1% 오르며 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여전히 저물가지만 코로나 19 충격으로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물가가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겁니다. 기름값 등 공업제품 물가는 떨어졌지만 돼지고기와 고구마 등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큰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제주지역 기업경기 역시 전국과 비교해 회복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지난달 제주지역 기업경기실사지수는 46으로 전달보다 9P 올라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도소매업과 서비스업 등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지표가 상승했는데 관광객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관광지역 매출이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소정 / 한국은행제주본부 경제조사팀 과장> "관광객 수가 회복세에 들면서 전년 대비 아직까지 마이너스인 상태이지만, 최저점이었던 3월 대비 차츰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반영되면서 BSI(기업경기실사지수)도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업황이 다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코로나 사태가 추가로 유행하지만 않는다면 이같은 경기 회복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04(화)  |  김수연
  • 특별 여행주간 제주 방문객 23% 증가
  •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내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특별 여행주간 동안 제주 방문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달 1일에서 19일 사이 제주 방문객 수는 23.6%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제주에 이어 강원이 18.6%, 인천이 9%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대전과 광주 등은 방문자가 줄었습니다.
  • 2020.08.04(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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