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인증화장품, 소셜커머스 통해 할인 판매
  • 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소셜커머스 업체 위메프를 통해 제주인증화장품을 할인 판매합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화장품 기업들의 판로 확대를 위한 것으로 오는 20일부터 10월까지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위메프를 통해 도내 기업 16곳이 생산한 제주인증 화장품 63개 품목을 10에서 1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 2020.08.12(수)  |  조승원
  • "제2공항 운영권에 '제주도' 참여해야"
  • 제주공항인프라확충 범도민추진협의회가 국토부에 제2공항 운영권에 제주도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범도민추진협의회는 오늘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과의 만남에서 제2공항 건설로 인한 효과가 예정지 주민과 도민들에게 돌아와야 한다며 관련 대책과 함께 제주도가 2공항 운영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 제2공항 예정 부지 주민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혜택이 지원돼야 한다며 국토부가 제도 마련에 적극 나서달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8.11(화)  |  김수연
  • 건설경기 침체, 건축물 철거도 3년 연속 감소
  • 제주지역 건설경기 침체와 맞물려 건축물 철거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건축물 철거 건수는 266건에 면적으로는 5만여 제곱미터로 지난해 같은기간 315건에 4만 9천여 제곱미터보다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의 철거 건수 505건, 8만 6천여 제곱미터에 비해 3년 만에 건수로는 절반 가량, 면적 기준으로는 40%가량 감소했습니다. 제주시는 2017년 이후 건설경기 침체 영향으로 건축물 철거 감소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08.11(화)  |  조승원
KCTV News7
02:08
  • 유난히 잦은 비에 감귤 병해충 '비상'
  • 올해는 역대급의 긴 장마가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귀포 등 산남 지역에는 지난 6월 이후 해가 비춘 날이 2주도 채 안된다고 하는데요. 이같은 날씨로 인해 감귤 나무에 궤양병이 걸리는 등 병해충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밭 입니다. 감귤 열매 표면에 마치 여드름 같은 작은 반점이 보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며 습한 환경에서 발병하는 궤양병에 걸린 겁니다. 감귤 나무 곳곳에서 궤양병에 걸린 이파리와 열매가 쉽게 눈에 띕니다. <김명신 / 감귤 재배 농가> "이파리에 있던 궤양이 밀감에 전이될까 봐 걱정돼요. 날씨가 매일 이렇게 비가 오니까 방제 시기를 놓친 것 같아요." <문수희 기자> "최근 산남 지역에 계속해서 비가 내리며 감귤 생육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역대 가장 긴 장마가 끝난 뒤에도 계속해서 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산남지역에 비가 집중되고 있는데 지난 6월과 7월 서귀포에 내린 강수량은 728mm로 평년보다 100mm 이상 많았습니다. 두달여 동안 해가 비춘 날 역시 13일에 그치며 일조량도 크게 줄어들었습다. 이미 올해 전체 감귤나무 가운데 10% 이상이 궤양병에 걸린 것으로 조사되고 있습니다. 일부 나무에선 물기가 많아진 열매가 터지는 열과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고 검은점무늬병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현광철 / 제주도농업기술원 감귤지도팀장> "날씨가 개는 대로 방제를 해주시고 특히 궤양병이 걸린 잎이나 가지를 빨리 따는 게 가장 좋습니다" 유난히 잦은 비 날씨에 각종 병해충이 우려되면서 감귤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0.08.11(화)  |  문수희
  • 잦은 비에 일조량 감소, 감귤 병해충 비상
  • 최근 잦은 비에 일조량이 줄면서 감귤나무 병해충 발생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현재 서귀포지역의 경우 감귤나무 10그루 당 한그루 꼴로 감귤 궤양병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검은병점무늬병 발생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에는 역대 최장기간의 장마가 이어지면서 강수량이 많았고 일조량 역시 크게 줄어 지난 6월 이후 서귀포지역에 해가 비춘 날은 13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0.08.11(화)  |  문수희
KCTV News7
03:48
  • 렌터카 · 호텔 회복세 …전세버스 '최악'
  • 코로나 사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제주관광이 5월을 기점으로 뜻밖의 호황을 맞았는데요. 내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업체들의 소비 매출도 점차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계별 희비는 여전하고 소비패턴 역시 예전과는 많이 다른데요. 관광공사에서 신용카드 사용내역을 통해 코로나 이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소비패턴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분석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내 한 렌터카 업체 대기실이 관광객으로 북적입니다. 렌터카들이 쉴새없이 들어오고 빠져나갑니다. 지난 4월까지만 해도 손님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절반가까이 떨어졌었지만, 최근에는 그야말로 성수기를 다시 실감하고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 관계자> "네 요즘 바빠요. 주말에는 보통 평균 300~400대 정도 (나가요.)" 지난 6월 기준 렌터카 업체의 소비 증가율은 지난해 대비 -12%로 2-3월에 비해 크게 올랐습니다. 카페와 음식점 등 식음료점도 4월달에는 -40% 수준으로 최하점까지 떨어졌지만, 6월들어 -13%대까지 회복했습니다. 특히, 특급호텔의 경우 소비 증가율이 0%를 기록하며 전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4월 최악으로 치달았던 제주관광 시장이 5월 황금연휴 기간을 기점으로 관광객 수가 증가하면서 매출도 비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전을 면치 못하는 업종들도 있습니다. 비교적 등급이 낮은 호텔과 관광 여행사, 전세버스 업종 등은 여전히 증가율이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코로나 사태로 여행, 소비 트렌드가 크게 변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의 연령대별 소비 트렌드를 살펴보면 지난 6월 기준 20대의 소비 증가율이 9%로 가장 높습니다. 30대 역시 2%로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40, 50,60대는 마이너스대 증가율로 지난해 수준을 회복하진 못했습니다. <고선영 / 제주관광공사 연구분석센터> "(코로나 사태 초기에) 숙박업종, 렌터카 비용, 항공료 같은 것들이 굉장히 저렴하게 공급이 됐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20~30대 젊은 층들이 제주를 많이 찾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젊은 20~30대 신혼여행객들이 해외를 못 가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오는..." 제주관광공사는 당분간 이같은 소비패턴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올 가을과 내년 봄에는 이번 여름 성수기보다 관광 수요가 더 많을 것으로 조사됐다며, 소비 회복세가 더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10(월)  |  김수연
  • 제주 관광 업계 5월 기점 소비 회복세
  • 코로나 사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던 제주관광이 5월을 기점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내국인 관광객의 제주지역 소비 증가율은 -5%로 지난 4월 기록했던 -39%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특히 특급호텔의 경우 지난해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고 렌터카 업체는 여전히 증가율이 마이너스긴 하지만 최저점을 찍었던 지난 4월에 비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관광여행사와 전세버스 업체는 지난 6월 기준 소비 증가율이 각각 -55%, -64%를 기록하며 여전히 더딘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저렴해진 항공료와 신혼여행 등의 이유로 제주를 찾는 20-30대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소비패턴이 변화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0.08.10(월)  |  김수연
  • 항공기 결항 잇따라…뱃길 전면 통제 (11시)
  •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5분 김해공항으로 출발 예정이던 제주항공 7C504편을 비롯해 출도착 항공편 22편이 결항됐습니다. 태풍 북상 상황에 따라 항공기 출도착 여부가 유동적인 만큼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상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제주 전 해상에 내려진 태풍특보로 인해 목포와 부산 등 7개 노선의 여객선 10척 운항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 2020.08.10(월)  |  변미루
  • 참조기 금어기 종료, 유자망 어선 조업 재개
  • 참조기 금어기가 오늘(10일)로 끝남에 따라 추자도 근해를 중심으로 조업활동이 재개될 전망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현재 유자망 어선 100여척이 어구 교체와 수리를 마무리하고 내일(11일)부터 추자도 근해와 마라도 해역을 중심으로 참조기 조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올들어 지난 6월까지 참조기 위판실적은 313톤에 4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위판량은 66%, 위판액은 26% 증가했습니다.
  • 2020.08.10(월)  |  양상현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