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기업 체감경기 지표 3개월 연속 '회복세'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04 09:30

코로나19 이후 최악으로 치닫던
기업들의 경기 체감 지표가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지난달 제주지역 BSI,
즉 기업경기 실사지수는 46으로,
지난달보다 9p 올라 석 달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1p,
비제조업이 10p 상승했습니다.

업체들이 꼽은 경영 애로사항은
내수부진이 22.7%로 가장 높았고,
불확실한 경제상황 1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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