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에 도입되는 제주 지역화폐와 관련해
카드와 모바일 형태 뿐 아니라 종이형 화폐도 함께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위는 오늘(5일) 긴급 현안보고에서
종이형 화폐가 따로 도입되지 않을 경우
디지털 소외 계층이나 일부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관련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주도는
온누리 상품권과 농협 상품권은 계속 발행되는 만큼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제주 지역화폐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답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