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의료계 파업 대비 의료 공백 최소화"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05 17:41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의료계가 집단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주도가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집단 휴진 의료기관 현황을 파악하고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등에
불법 집단휴진 의료기관 신고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12일부터 파업종료시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진료체계 운영 상황 점검과
민원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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