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일원화 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자치경찰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6일) 긴급 현안보고에서
제주자치경찰 존치를 위한 특례조항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집행부와 의회, 자치경찰단이 힘을 모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주민자치를 위해 도입했던 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편입된다면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의 의미가 무색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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