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53
  • 제2공항 여론수렴 '따로 따로'…갈등만 확인
  • 일주일 전 제주도의회가 공동 참여를 요구한 2공항 갈등해소 여론수렴 작업에 제주도가 거부입장을 공식화했습니다. 대신 의회와 별도로 독자적인 여론수렴작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결국 제주도와 의회가 2공항 여론수렴을 따로 따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2공항 갈등해소 추진계획이 심사 보류된 뒤 일주일 만에 다시 열린 제주도의회 특별위원회 회의. 도의회 특위는 당시 보류됐던 안건을 원안 통과시키면서 본격적인 도민 의견수렴 작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먼저 1단계에서는 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해 어떤 방법으로 도민 의견을 모으는 게 좋을지 이달 중순쯤 사전 여론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결정된 의견수렴 방안에 따라 다음달에는 찬성 반대 측과 함께 활동 방안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도의회 특위는 1단계인 사전 여론조사 과정에 제주도가 함께 참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박원철 / 도의회 제2공항 갈등해소 특별위원장> "단독으로 한다고 해도 정당성의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똑같은 방식을 놓고 집행부에서는 한 번, 의회에서 한 번 하는 건 어떻겠어요?" <강성의 / 제주도의회 의원> "방법론조차도 함께 도민들에게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 어떠냐는 게 특위의 입장인데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제주도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일련의 과정에서 그 앞부분에 사전덕으로 참여한다는 건 적절하지고 않고 별 의미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그러면서 도의회와는 다른 방향으로 2공항 갈등 해소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헌 / 제주도 공항확충지원단장> "두달 정도는 열심히 의견 수렴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대화나 설명회, 간담회, 온-오프라인을 통한 의견을 받는 것도 있고, 코로나 상황이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비대면으로 받는 방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결국 2공항 갈등 해소를 위한 도민 의견수렴은 제주도와 도의회가 각각 따로 진행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에따라 도의회는 제주도의 협력 없이 당장 여론조사에 필요한 수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가 생겼습니다. 더구나 국토부는 제주도가 주체인 여론수렴을 반영하겠다고 전제한 만큼 도의회 차원의 여론수렴 결과물은 효과가 없게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도의회 특위가 원희룡 지사에게 공식 간담회를 제안한 가운데, 간담회가 성사돼 반전의 기회를 맞게 될지 아니면 도의회 독자노선을 걷게 될지 다시 한 번 갈림길에 놓였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06(목)  |  조승원
KCTV News7
02:54
  • "제주자치경찰 존치해야"…결의안 발의
  •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을 일원화하는 경찰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제주에서 14년간 운영해오던 자치경찰단이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에 제주자치경찰단은 물론 제주도정과 의회 모두 당혹스러운 입장인데요. 제주도의회는 지방분권 핵심모델인 제주자치경찰단을 유지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국회 설득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2006년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도입된 자치경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서만 운영중인 자치경찰이 국가경찰과의 통폐합으로 14년 만에 사라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기존 국가경찰과의 업무 혼선 문제가 이어지고 있고 조직을 이원화할 경우 재정상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게 이윱니다. 불과 몇달전까지만해도 자치경찰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고민하던 정부와 국회가 갑작스럽게 경찰조직 일원화 방향으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 곳곳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긴급 현안보고회의를 열고 자치경찰 존치를 위해 제주도의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김경학 / 제주도의회 의원>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책을 마련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온 게 너무 대응이 부실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이제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모든 역량이 결집돼야 할 것 같다는..." <이승아 / 제주도의회 의원> "더 늦기 전에 빨리 움직여서 지역구 국회의원 세 분 계시기 때문에 협조를 얻고 행안위에 가서 발 빠르게 성명서든 결의문이든 어떤 입법적인 방법을 찾아봐야겠지만 좀 움직여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주민자치를 위해 도입했던 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편입된다면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의 의미가 무색해질 것이라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사실 특별법상 외교라든가 국방 외에는 고도의 자치권을 주겠다고 했잖아요. 이런 특별법이라면 차라리 반납하고 말지 계속 붙들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고 " 지난 14년간 도민혈세 700억 원 이상을 들여 자치분권 모델을 발전시켜온 제주자치경찰. 의원들은 제주만이라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 이원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며 자치경찰 존치를 위한 경찰법개정 특례조항 신설 촉구 결의안을 발의했습니다. 경찰법 개정안이 올 하반기 통과되면 당장 내년 1월부터 법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와 의회가 힘을 합쳐 중앙정부 설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06(목)  |  김수연
  • '긴급생활금 - 백신 접종 지원' 조례 제정 추진
  • 제주형 긴급생활지원금과 전도민 독감 백신 접종 지원에 대한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지원근거를 명문화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코로나 19 예방 방역과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등의 지원 조례를 원안 의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에서는 긴급생활지원금이나 방역물품,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백신 등의 지원과 대상을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같은 조례가 통과돼야 지원을 할 수 있는 만큼 오는 10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처리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0.08.06(목)  |  김수연
  • 재난 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32억 원 확보
  • 제주도가 지역현안 해결과 재난안전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올해 1차 특별교부세 32억 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원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신도2리 농업용 관정 대체공 개발사업과 소규모 위험시설 정비사업, 월드컵 경기장 노후시설 보강 사업 등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올들어 지금까지 특별교부세 85억 원을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0.08.06(목)  |  김수연
  • 원 지사, "자치경찰 국가경찰화 유감"
  • 자치경찰과 국가경찰 조직을 일원화하는 경찰법 개정안에 대해 원희룡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6일) 열린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자치경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치경찰이 국가경찰에 편입된다며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과 질서유지 업무에 역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제 취지가 반영될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 차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국회의원들을 설득해야 한다며 타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2020.08.06(목)  |  김수연
  • "제주 자치경찰 존치 특례조항 신설해야"
  • 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일원화 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자치경찰 유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6일) 긴급 현안보고에서 제주자치경찰 존치를 위한 특례조항 신설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집행부와 의회, 자치경찰단이 힘을 모아 대비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주민자치를 위해 도입했던 자치경찰이 국가경찰로 편입된다면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의 의미가 무색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2020.08.06(목)  |  김수연
  • 안동우 제주시장, 중앙부처 찾아 현안사업 '국비 절충'
  • 안동우 제주시장이 오는 10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절충에 나섭니다. 안동우 시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기재부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5개 부처 관계자를 만나 어촌뉴딜과 재활용 업사이클링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530억 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코로나19로 내년도 지방세수 감소가 예상되는 만큼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확보에 차질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06(목)  |  김용원
  • 제주시, 11일 송재호 의원과 '정책 간담회'
  • 제주시가 오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습니다. 제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도두 사수항 정비공사와 서부지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 등에 필요한 200억 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합니다. 또 짚 라인 같은 레저스포츠 시설 허가 관리를 위한 법령 제정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제주시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는 지난 3일 오영훈 의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 2020.08.06(목)  |  김용원
  • 제주시,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사업 공모
  • 제주시가 오는 14일까지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사업을 공모합니다. 지원 대상은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건축물과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인 아닌 연면적 300제곱미터 이하 다중이용시설입니다. 이 밖에도 화재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에 스프링클러와 화재 탐지 설비도 지원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공모에서 29개소를 선정해 4억 8천여 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08.06(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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