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청년 채용 사업장에 인건비 10만 원 지원
  • 코로나19 여파 속에서에도 청년을 채용한 사업장에게 인건비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제주도는 청년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청년을 채용할 경우 인건비 1인당 1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고용유지조치 기간 이후 청년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도 3개월 분 인건비 일부를 오는 12월 중 지급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제주도는 올 상반기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한 323개 사업장에 9억 3천여 만원을 지원했습니다.
  • 2020.08.09(일)  |  문수희
  • '지역화폐 운영 대행 기관' 이달 선정
  • 제주 지역화폐를 운영할 대행 기관이 이달 안에 선정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지역화폐 운영 대행 용역 설명회를 열어 용역 공고에 대한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평가위원회를 꾸려 지역화폐 운영 플랫폼과 멤버십 서비스 등 제안서 반영 여부를 심사해 이달 말쯤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제주 지역화폐는 카드와 모바일형 전자상품권 형태로 오는 10월, 200억 원 규모를 첫 발행할 예정입니다.
  • 2020.08.08(토)  |  조승원
KCTV News7
02:37
  •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 예고…처리 대란 빚나?
  • 지난해 발생했던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 사태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봉개동 주민대책위가 악취 피해를 호소하며 15일부터 반입 거부를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또 다시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1년 전, 봉개동 주민대책위는 제주도가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 연장 협약을 위반했다며 처리장을 봉쇄했고 쓰레기 반입을 거부했습니다. 압축쓰레기 처리와 악취 저감 등을 약속한 도지사와의 극적 합의로 반입 거부를 풀면서 숨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갈등이 1년 만에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면서 맺은 조건들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반입 거부를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위원회는 음식물 처리시설과 주변 악취 문제, 그리고 용량 초과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면서 보완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15일부터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거부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제주시에 보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읍면지역에서 하루 20톤의 음식물쓰레기가 반입되는 가운데 1년 도 안돼 처리 난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더구나 내년 10월이면 봉개동 음식물 처리장 사용기간이 만료되지만 색달 광역 처리장이 2023년에야 완공되는 점을 감안하면 봉개동 처리장의 사용을 추가 연장해야 하는 민감한 쟁점도 남겨둔 상태여서 이번 제주시와 주민간 협의는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제주시는 60억 여 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시설과 처리장 마감재 보강 등 시설 투자를 늘리고 처리 용량도 현재 하루 반입량 137톤보다 80여톤 증가한 220톤 규모로 확충할 방침입니다. 제주시는 이 같은 후속 조치를 대책위에 전달했고 수용 여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김승균 / 제주시환경시설관리소 환경시설팀장> "작업 동선을 밀폐하는 사업이나 퇴비 밀봉 포장을 확대해서 악취 저감에 주력할 것이고 지속적으로 대화하면서 반입 금지되는 일이 없도록 조율하겠습니다." 안동우 제주시장도 오는 10일 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타협점을 찾을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도지사 면담도 요청한 상태여서 성사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용원 기자> "주민들과 행정이 원만한 합의로 쓰레기 처리 대란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07(금)  |  김용원
  • [위클리 핫뉴스]
  • 한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3일 { '지역화폐' 10월 발행… '사용처 제한' 쟁점 } 제주도가 오는 10월을 목표로 제주만의 지역화폐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벌써부터 사용처를 놓고 업계간 이해가 충돌하고 있습니다. { 공영주차장 임대료 '인하 '... 처음부터 '무리' } 차고지증명제에 따른 공영주차장 임대료가 비싸다는 여론이 일자 제주도가 인하를 결정했습니다. 그래도 부담은 여전합니다. =========== 8월 4일 화요일 { 軍차량 짐칸 문에 치여 관광객 2명 사상 } 군용 버스의 열린 짐칸 문에 치여 길을 걷던 관광객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 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갓길 안전에 소홀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 관광객수 역대 3위.... 개별관광만 '호황' } 지난 주말 내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3위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가 뚜렷하지만 개별관광만 호황을 맞았습니다. 외국인과 단체관광이 실종돼 면세점과 카지노, 전세버스와 일반호텔은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8월 5일 수요일 { 항공화물 운송료 줄줄이 인상…농민 '부담' } 대한항공에 이어 아시나아항공도 항공화물 운송료 인상을 예고해 농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1차 산업 경쟁력을 떨어뜨릴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포커스] 잠 못 드는 여름 밤…무질서 '여전'} 이번 주 카메라포커스는 밤마다 벌어지는 무단 취식과 폭죽놀이, 불법 캠핑 등 무질서 행위를 집중취재했습니다. ============== 8월 6일 목요일 { "제주는 결국 테스트베드?".... "자치경찰 존치해야"} 전국에서 유일하게 제주에만 운영해 온 자치경찰제가 경찰법 개정으로 다시 국가경찰로 흡수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특별자치도의 특별함도 사라질 처지에 놓였습니다. { 체육시설 폐쇄 장기화.... 불법 체육관 '고개' } 코로나19 여파로 공공 체육시설 폐쇄가 6개월 이상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창고를 불법 개조해 돈을 받고 영업하는 불법 사설 체육관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8.07(금)  |  오유진
  •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 예고…처리대란 우려
  • 봉개동 주민들이 오는 15일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금지를 예고하면서 또 다시 쓰레기 처리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봉개동 쓰레기매립장 주민대책위는 지난 달, 제주시에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주변 악취 저감 대책 등을 요구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습니다. 대책위는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반입 협상시 합의한 협약사항을 제주시가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오는 15일까지 대안을 제시하지 않으면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 반입을 막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시는 대책위와 추가 협의를 통해 쓰레기 반입 처리에 지장 없도록 조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07(금)  |  김용원
  • 26일 제주연구원장·28일 정무부지사 '인사청문'
  • 제주도의회가 오는 26일 제주연구원장 후보자와 28일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합니다. 26일에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연구원장 후보자로 내정되로 내정된 김상협 카이스트 글로벌전략연구소 지속발전센터장에 대한 인사청문을 통해 연구원장으로서 전문성과 역량 등을 검증합니다. 28일에는 상임위원회별로 추천된 의원들로 인사청문위원회를 구성해 정무부지사 후보자인 고영권 변호사를 상대로 도덕성과 자질 등을 살펴볼 예정입니다.
  • 2020.08.07(금)  |  조승원
  • 지역화폐 발행 후속절차 진행…11일, 사업 설명회
  • 제주형 지역화폐 발행 사업에 따른 후속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1일 제주도청에서 지역화폐 운영대행 용역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형 지역화폐 운영 대행 용역 공고와 관련한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중 공개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20.08.07(금)  |  양상현
  • 제주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211건에 140억 선정
  • 제주시가 최근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조정협의회를 개최해 내년 사업으로 211건에 140억원을 선정했습니다. 당초 239개 사업에 210억원 규모로 접수됐으며 협의회 회의를 통해 적격성과 실효성 등을 따져 이같이 조정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한림읍 마을기록 보관소와 한경면 봉천수 복원사업, 조천읍 중산간마을 지역장터 만들기, 오라동 역사 숲길 조성, 아라동 지역 특산물 홍보사업 등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다음달 중 제주도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제출돼 최종 확정됩니다.
  • 2020.08.07(금)  |  양상현
  • 서귀포시, 과수하우스 재난방지시스템 추가 지원
  • 서귀포시가 오는 18일까지 과수하우스 재난방지시스템 지원농가를 추가 접수합니다. 시스템 비용은 1대당 110만원 수준으로 농가당 66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추경에 3천300만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해 올해 재난방지시스템 246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편 재난방지시스템은 하우스 내 온도가 설정 온도를 벗어나면 지정된 휴대전화로 통보해주는 시스템입니다.
  • 2020.08.07(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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