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재난지원금, 유통업·식당서 주로 사용"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8.11 16:28
지난 제주형 1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유통업과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 주요 사용처는 유통업 62.9%, 일반음식점 15.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의원이나 약국이 7.1%, 학원 또는 카드대금이 5.2%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1차 지원금의 경우 긴급 물품을 구입하고 소비심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2차 지원금 지급에 따른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