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앵커 브리핑] 폭염에 마스크까지....
  • 폭염에 마스크까지 써야하는 올 여름.... 온열질환 예방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올 여름은 7월달 긴 장마로 인해 선선했지만 장마가 물러난 이후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처음 폭염주의보가 발효된후 태풍이 불었던 10일을 제외하고, 오늘까지 15일 연속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대야도 지난달 27일 이후 오늘까지 16일째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체감기온 33도를 넘는 가마솥 더위와 푹푹찌는 열대야가 밤낮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는 겁니다. 때문에 온열질환 발생이 걱정입니다. 최근 3년 동안 제주도내 온열질환자수는 222명.... (2017년 18명, 2018년 96명, 2019년 45명)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까지 써야하는 올여름은 더위를 참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야외에서 일을 해야 하는 공사장, 열기 가득한 대형 급식소, 택배 기사와 우편 배달부.... 이들 모두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실제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달 28일 3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8명의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왔습니다. 고열, 두통, 어지럼 증상을 보이는 온열질환은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더위를 피할 수 없는 경우라면 양산과 모자로 햇빛을 가리고, 가장 더울 때를 피해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당분간 비 예보없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달말까지도 이어질 전망이어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 그리고 건강을 지키려는 예방노력이 어느때보다 절실합니다.
  • 2020.08.12(수)  |  오유진
  • "자치경찰 존치 위한 특례조항 신설 요청"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제주 자치경찰을 존치할 수 있도록 경찰법 개정안을 발의한 김영배 국회의원에게 특례조항 신설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김영배 의원과 면담한 자리에서 갑자기 제도가 바뀌는 것이 효과적인지 의문인 만큼 법 개정 과정에서 함께 고민하자며 제주 자치경찰 존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제주 자치경찰이 존치될 수 있도록 개정 경찰법과 경찰공무원법에 제주도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배 의원은 요청을 받아들일지에 대한 즉답보다는 검토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0.08.12(수)  |  조승원
  • '과잉공급' 관광숙박업 제한 추진…조례안 입법예고
  • 제주도내 일반주거지역에서의 관광숙박업 신규 설립이 불가능해지고 자연녹지지역내 관광숙박업 개발부지 면적도 1만㎡로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 관광진흥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하고 다음달 1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관공급과잉에 따른 관광숙박업 제한 방안으로 당초 자연취락지구내에서도 신규 관광숙박업을 불허한다는 내용은 제외됐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숙박시설은 5천840여 개소에 7만3천600여실로 2만7천600실이 과잉공급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 2020.08.12(수)  |  최형석
  • 7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율 91.9%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한 결과 91.9%의 징수율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부과금액은 826억 5천만원이며 납기 내 징수금액은 759억 3천만원입니다. 이같은 징수율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 상승한 것입니다. 행정시별 징수율을 보면 제주시 92.4%, 서귀포시는 90.7%입니다. 읍면동별로 보면 우도면이 98.5%로 가장 높고 다음이 용담2동으로 97.8%, 안덕면 96.2%, 건입동 94.4% 순을 기록했습니다.
  • 2020.08.12(수)  |  양상현
  • 노후 경유차·도로 건설기계 '폐차 지원'
  • 제주도가 노후 경유차와 도로용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올 하반기 조기 폐차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에 해당하는 경유 차량과 2005년 이전 배출 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덤프트럭 등 도로용 건설기계 3종입니다. 제주도는 올 하반기 1천 600대에 대해 건설기계 4천만 원, 3.5톤 이상 차량 최대 3천만 원, 3.5톤 미만 최대 210만 원을 폐차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차주는 다음달 11일까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2020.08.12(수)  |  조승원
  • 제주시,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추진 마을 모집
  • 제주시가 내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 응모를 위해 신규사업 추진 마을을 발굴합니다. 응모 기간은 오는 24일까지로 1~2차 평가를 통해 다음달 말까지 최종 신규사업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최근 5년 이내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시행한 읍면동 마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동 지역인 경우 농어촌지역으로 고시된 마을에 한하며, 해양수산부 소관인 구좌읍과 한림읍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0.08.12(수)  |  최형석
KCTV News7
02:08
  •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24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두번째 재난긴급 생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소득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했던 1차 때와 달리 등록된 외국인을 포함해 모든 도민이 지원 대상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접수하고 추석 이전까지 모든 지급을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 생활지원금 신청이 오는 24일부터 시작됩니다. 지급 대상은 지난 달 29일을 기준으로 제주지역에 등록된 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합니다. 생활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으로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종전에 소득과 가족 식구 수에 따라 차등 지원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소득이나 가구원 수에 상관 없이 모두 지원됩니다. 특히 1차 지원 당시 배제됐던 공무원과 금융기관 종사자들도 모두 포함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등록 외국인을 포함해 모두 69만 9천여 명이 2차 재난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현대성 / 제주도 기획조정실장> "지난 1차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서 최대 50만 원까지 차등 지원했지만 2차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효율적인 지원금 신청을 위해 일시적으로 5부제가 적용됩니다. 신청 세대주의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접수는 24일부터, 현장 접수는 다음달 7일부터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시작됩니다. 신청 접수가 4주차인 다음달 14일부터 5부제가 해제돼 요일에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석 이전에 모든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11(화)  |  이정훈
  • "1차 재난지원금, 유통업·식당서 주로 사용"
  • 지난 제주형 1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은 유통업과 음식점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1차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 주요 사용처는 유통업 62.9%, 일반음식점 15.3%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의원이나 약국이 7.1%, 학원 또는 카드대금이 5.2%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희룡 지사는 1차 지원금의 경우 긴급 물품을 구입하고 소비심리를 푸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며 2차 지원금 지급에 따른 갈등과 부작용을 최소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2020.08.11(화)  |  조승원
  • [스크린월] 지역화폐, 제대로...
  • 제주도 최초의 지역화폐가 오는 10월 선보입니다. 발행규모는 200억 원... 내후년까지 총 3,700억원 규모로 발행합니다. 10% 할인한 금액으로 보급해 지역 가맹점에서 쓸 수 있게 하는데 소비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전국의 지자체 70% 이상이 발행에 뛰어들고, 정부가 지원을 확대하는 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제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하던 제주도상인연합회도 지역화폐 발생에 적극 협조하면서 기대를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도 없지 않습니다. 발행형태가 모바일, 카드형일 경우 소외계층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 가명점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는 점... 사용처 제한에 대해 갈등 없는 합의가 있어야 한다는 점 등입니다. 제주도가 오늘 지역화폐 발행을 앞두고 운영 대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는데, 이 같은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좋은 사업취지를 잃지 않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 2020.08.11(화)  |  오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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