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시, 만70세 이상 '고령 해녀' 수당 지급
  • 제주시가 만 70살 이상 고령 해녀에게 해녀수당을 지급합니다. 지원 규모는 만 70살 이상은 월 10만 원, 80살 이상은 20만 원입니다. 현재 제주시내 현직해녀는 2천 2백여 명으로 이 가운데 70살 이상의 고령 해녀는 57.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0.08.18(화)  |  김용원
  • 제주도, 자산형성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 제주도가 일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산형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산형성 지원 사업은 저소득층 수급자와 차상위자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금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도내에서는 현재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등 5개의 저축통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매월 근로활동을 통해 일정금액을 납입하면 정부지원금을 매칭해 만기시 납입한 금액의 2배 이상을 받게 됩니다.
  • 2020.08.18(화)  |  김수연
  • 서귀포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복층화 추진
  • 서귀포시 아랑조을거리에 주차난 해소를 위한 복층 주차장이 조성됩니다. 서귀포시는 아랑조을거리 내 공한지에 무료주차장 71면을 조성한 데 이어 내년에는 아랑조을거리 공영주차장 복층화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부터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3층 139면의 복층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아랑조을거리 인근 주차면은 현재 575면에서 748면으로 늘어납니다.
  • 2020.08.17(월)  |  이정훈
KCTV News7
02:49
  • 처리대란은 피했지만…여전히 '불안 불안'
  • 봉개동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거부가 유예되면서 급한 불은 껐습니다. 하지만 언제든 갈등은 재연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위한 광역 인프라 확충 사업도 표류하고 있어서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거부가 유예되면서 우려했던 처리 대란은 피했습니다.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악취 저감 시설 확충과 퇴비 전량 포장 처리 같은 후속 대책을 제시했고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가 반입 거부 전 날인 지난 14일 이를 수용하면서 일단 급한 불은 껐습니다. <김승균 / 제주시환경시설관리소 환경시설팀장> "퇴비 포장 확대 등 통합 운영을 통해 업무 시간 중에 악취 발생을 최소화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대위에서 일단 11월까지는 유예하자고 결정 났습니다." 하지만 주민대책위원회는 악취 저감 대책을 이행하지 않으면 다시 반입을 거부하겠다고 밝히면서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고종철 / 봉개동 주민대책위 사무국장> "조건부로 받아들였는데 조건이 이행이 안됐기 때문에 이행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반입 금지를 하려고 했었고, 계획을 지켜본 뒤 이후 반입 금지를 할 것인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2년 전 민선 7기 출범 이후 제주도와 봉개동 주민대책위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사용을 2021년 10월까지 연장하는데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쓰레기 처리를 둘러싼 마찰은 매년 반복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압축쓰레기 파문으로 1차 반입 거부 조치가 있었고 지난해 11월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허용 이후 채 1년도 안돼 또 다시 갈등은 재현됐습니다. 내년 10월까지 사용 기간이 남아있지만 언제든 반입 거부 사태는 되풀이 될 수 있어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뾰족한 대안은 없습니다. 제주도의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색달 광역 처리장 완공은 2023년인데 실시 설계를 비롯한 모든 사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제주도와 입찰에 탈락한 업체와의 법적 분쟁 때문인데 결과에 따라 사업기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색달 처리장 사업이 지연될수록 제주시 봉개동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추가 연장 가능성 역시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총체적 난국 속에 무엇보다 주민들과 합의한 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설득하는 노력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16(일)  |  김용원
  • 원 지사, "거리두기 1단계 유지하되 방역 강화"
  •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서울시와 경기도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가운데 제주도는 일단 1단계를 유지하면서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늘(16일) 주재한 대책회의에서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많은 관광객이 제주를 찾고 있다며 거리두기를 1단계로 유지하지만 도민과 여행객들의 마스크 착용 권고를 강화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후속조치로 공항만과 관광지, 해수욕장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와 고위험시설 전자 출입명부 작성 유무를 점검하는 한편 소규모 모임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다중이용시설과 관광지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출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 2020.08.16(일)  |  김용원
  • 민주당 도당, "도민 무시한 원 지사 언행 유감"
  • 원희룡 지사가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 내용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논평은 내고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를 정치적 견해로 치부하면서 다름을 인정하지 않은 원 지사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특히 광복절 경축식 행사 계획과 집행을 검토하겠다고 한 발언은 권력을 앞세워 제주도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꼬집었습니다.
  • 2020.08.16(일)  |  김용원
  •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43억 부과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로 43억 7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액수로는 지난해보다 3.9% 증가한 것입니다. 과세대상별로 보면 개인이 25만 4천명에 15억 4천만원, 개인사업장 사업주 2만 9천명에 16억원, 법인 1만 6천개소에 11억 6천만원 등입니다. 80살 이상 어르신과 일자리 창출기업 143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세가 면제됐습니다. 납부는 오는 31일까지입니다.
  • 2020.08.16(일)  |  양상현
  • 4·3 희생자·유족증 발급 도외 지역 '관심' 높아
  • 제주특별자치도가 4.3 희생자.유족증을 발급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도외 지역에서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이후 지금까지 발급된 희생자와 유족증은 1만 8천 500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올해만 하더라도 6천 900여건이 발급된 가운데 이 가운데 30%는 도외 지역에서 이뤄져 높은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무엇보다 희생자와 유족증을 발급받으면 제주항공의 국내선 항공료를 최대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 2020.08.16(일)  |  양상현
KCTV News7
02:09
  • "도민 토론회 일정 연기 요청하겠다"
  •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가 제주외고 이전 여부를 논의할 도민 대토론회 개최에 앞서 다음주 중 외고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학부모들의 요청이 있었고 토론회에 앞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토론회 일정의 연기를 요청할 계획인데, 실제 수용여부는 불투명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이전 논의가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제주외고 학부모들에게 충분한 의견 수렴을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박휘순 /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지난 7일)> "한번 더 구체적으로 외고 학부모님들이 어떻게 하면 투명하다고 생각하실지 토론회에 무엇을 요구하시는 지 만나서 듣겠습니다." 우선 제주교육공론화위원들과 제주외고 학부모간 간담회가 다음주에 열립니다. 원활한 소통 차원에서 제주도교육청 관계자의 배석 없이 진행됩니다. 이 자리에서 도민참여단 토론회의 구체적인 진행 방안 등 의견 수렴 절차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제주외고 학부모들은 당장 오는 22일로 예정된 도민참여단 대토론회 일정의 연기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또 충분한 숙의 과정을 보장하기 위해 도민 대토론회 개최 횟수도 늘려줄 것을 요구할 방침입니다. <박준영 / 제주외고폐지반대 비상대책위원장(지난 7일)> "토론회에 제주외고에 대해 아시고 공론화에 아는 분이 참석해서 좋은 의견들이 반영돼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치겠다고 약속했지만 공론화를 마냥 늦출 수 없다고 밝힌 만큼 공론화 절차에 부정적인 제주외고 학부모들을 설득하기도 쉽지 않아 간담회가 원활하게 이뤄질 지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0.08.14(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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