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27번 확진자 접촉자 80명으로 늘어…43명 자가격리
  • 27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이틀 만에 80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27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 조사 결과 중문의원 방문 당시 병원에 있던 외래 환자 36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접촉자가 이틀 사이 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기 탑승객과 27번,28번 확진자의 가족 2명을 포함해 43명이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27번 28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파악 중인 만큼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0.08.21(금)  |  김용원
  • 4.3동백꽃 배지 미착용 논란 오해일 뿐"
  • 광복절 기념식날 4.3 동백꽃 배지 미착용으로 유족회로부터 해명 요구를 받은 원희룡 도지사가 오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오전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백꽃 배지에 대한 유족회 해명 요구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당시 배지를 달지 않은 것은 의전 담당이 보훈 예식상 4.3배지를 전부 안 달기로 얘기가 됐다고 말해 착용하지 않았고 행사가 끝나고 정상적으로 달고 다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 오해가 있으면 설명을 하고 넘어갈 일이라며 광복회장 축사에 대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격 빌미로 이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 2020.08.21(금)  |  이정훈
KCTV News7
04:22
  • [집중진단] 고강도 방역 전환했지만 불안감 '여전'
  •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가운데 제주에서도 코로나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3개월 만에 다시 고강도 방역체계로 전환하면서 강력 대응 방침을 밝혔는데요.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도 현장 곳곳에 여전히 감염 위험은 노출돼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김용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수도권발 코로나 확산세가 전국으로 퍼지면서 제주도가 다시 방역 체계를 강화했습니다. 지난 5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한지 3개월 만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지난 21일)> "제주에 맞는 2단계로 운영하는 것으로 그에 대한 세부적인 지침을 만들어서 전달하고 22일 0시 기준으로 집행하는 것으로..." 고강도 방역으로 전환되면서 일생 생활에서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우선, 실내 50인, 실외 100명 이상이 모이는 회의나 행사는 전면 금지됩니다. 프로축구 같은 스포츠 행사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됩니다. 또 유흥주점과 뷔페, PC방, 그리고 300인 이상 대형학원 같은 고위험 시설군 12 업종은 4제곱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강제하고 위반할 경우 영업 중단 조치를 내리거나 형사 고발할 방침입니다. 이 밖에도 실내 체육시설 폐쇄는 당분간 연장 조치가 불가피해졌습니다. 도서관이나 사전 예약제로 운영중인 야외 체육시설 그리고 최근 무더위 심터 등으로 개방한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은 코로나 19 확산세를 보면서 추후 운영 중단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코로나 19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방역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접촉자들의 자가격리가 진행되는 앞으로 2주가 지역 확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강도 방역으로 전환했지만, 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현장 곳곳에서 감염 위험이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발생한 확진자들이 선별진료소가 아닌 지역 동네 의원을 잇따라 방문했고 유증상에도 직장을 다닌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백 명의 접촉자가 발생하면서 지역 내 2차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 방문 이력이 있거나 유증상 입도객들의 선별진료소 우선 이용 권고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배종면 / 제주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지난 21일)> "확진자 본인이 의심하지 않으니까 아마 코로나19로 생각하지 않고 치료받은 것 같은데 다시 한번 이번 사례를 통해 말씀드릴 점은 언제라도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병원을 가시기 보다 보건소나 선별 진료소에서 상담을 받고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고위험 시설에 대한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도 제대로 될 지 의문입니다. 유흥주점과 일반음식점을 잇따라 이용했던 확진자들이 시설 내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설 종사자나 다른 이용자들의 추가 감염이 우려됩니다. 이 때문에 제주도는 고위험 시설은 4제곱미터 이상 거리두기를 강제하고 이를 위반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지난 21일)> "고위험 시설들은 거의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입니다. 민간 시설도 최소한 4제곱 미터 내 한 사람만 두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해서 운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자 출입 명부 제도가 시설들의 저조한 참여로 무용지물이 된 것 처럼 이번 강제 조치 역시 실효성이 있을 지는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이 밖에도 자진신고 행정 명령에도 수도권 발 코로나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와 교회 방문자들의 신원 파악이 어려운 점도 불안감이 커지는 대목입니다. 고강도 방역 전환에도 언제 어디서든 감염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 같은 기본적인 방역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0.08.21(금)  |  김용원
KCTV News7
00:58
  • 제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가족간 전파
  • 제주에서 코로나19 27번째, 28번째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7번째 확진자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직장 동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연락을 받고 서귀포의료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고 28번 확진자는 27번 확진자의 딸입니다. 이들을 포함한 가족 4명은 지난 15일 오전 9시 50분 김포발 진에어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으며 한림의 콩마루순두부짬뽕집과 한림읍 제주프리토 한림점, 중문의 천돈가, 중문의 중문의원과 정화약국, 강정동의 강실장회포차, 서귀동의 믹스믹스라는 유흥주점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이들과의 접촉자는 42명이며 가족 2명은 자가격리중입니다. 제주도는 이들의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무리하는 한편 CCTV와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해 추가 동선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 2020.08.21(금)  |  양상현
KCTV News7
02:01
  • 집회·교회 참석자 파악 '한계'…지역 감염 '비상'
  • 수도권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가운데 집단 감염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와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추가 참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자진신고에 의존하고 있어 대응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확진자에게는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광복절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들이 속속 늘고 있습니다. 20일 기준으로 제주도에 자진 신고한 광복절 집회 참석 도민은 18명. 그리고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은 13명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검체 검사 결과 다행히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2주간 능동감시에 들어갔습니다. 추가 참석자가 나올 가능성이 높지만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진 신고에만 의존할 수 밖에 없어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입니다. 신고 안내문자를 받았지만 단순 권고 사항으로 치부해 지연 신고하거나 아예 신고를 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도는 이를 막기 위해 자진신고 행정명령을 발동했습니다. 진단 검사를 받지 않을 경우 최대 2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인보 /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장> "일단 이분들이 매개체가 됐을 경우 환자가 기하급수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도민 건강 확보 차원에서 반드시 진단 검사를 조기에 받으셔야 합니다." 제주도는 2차 대유행 진원지인 광화문 집회 참석자나 교회 방문 도민 가운데 확진자가 나올 경우 치료비와 방역 비용 일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로부터 집회 참석자들의 휴대폰 GPS 정보를 입수하는대로 경찰과 공조해 신원을 파악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0(목)  |  김용원
  • 제주도, 코로나19 '감염병 예방팀' 신설
  • 제주도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응을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일부 개정 규정안을 공표했습니다. 규정안에는 제주도 보건건강위생과 내에 전담 인력 3명으로 구성된 감염병 예방팀 신설을 비롯해 소상공인 기업과에 지역화폐 발행 전담 인력 1명이 투입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 2020.08.20(목)  |  김용원
KCTV News7
02:03
  • 신규 면세점 강행?…지역내 반발 확산
  • 지역 내 반발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주지역에 신규 시내면세점의 추가 허용을 강행할 움직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제주도의회가 국회를 찾아 신규 허가 철회를 촉구하기도 했는데, 정부의 최종 입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달 제주에 신규 대기업 시내면세점을 추가 허용한 정부. 이에 대한 후속절차로 관세청에서 이달 말 업계 선정을 위한 공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이전부터 제주 진출을 준비해온 신세계 면세점과 최근 사업성 검토에 들어간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뛰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지역사회 반발은 커지고 있습니다. 소상공인들의 피해와 교통, 쓰레기 문제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대기업에만 특혜가 돌아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힘든 상황 속에 제주지역의 관광산업 동향과 경제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지역 내 반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강행 입장에 제주도의회가 국회를 찾아 신규면세점 특허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 대응 특위 위원장> "여당은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과 긴급재난지원금 발행을 통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면세점 특허를 허용한 부분에 대해서는 탁상행정이라고 하면서 강력하게 비판을 했고..." 윤후덕 기획재정위원장과 우원식 기획재정위원은 제주도민의 건의에 적극 동의한다며 정부의 책임있는 조치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대기업 면세점 신규 특허에 대한 도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국회 역시 힘을 실어주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정부가 강행의지를 굽힐 지 주목되고 있씁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20(목)  |  김수연
  • 오늘의 날씨 (8월20일)
  • 오늘도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현재 제주도 산지를 제외한 전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강정동이 33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1.3도, 서귀포시 30.9도, 성산 31.5도, 고산 31.3도를 보였습니다. 제주 북부 지역에는 24일째 열대야 현상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오늘밤에도 제주시와 고산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관측되겠습니다.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도 제주는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4도에서 26도로 시작해 낮에는 32도 까지 오르며 덥겠습니다. 자외선 지수도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 날씨 입니다.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로 다소 낮게 일겠습니다. 다만 남쪽 먼바다에는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0.08.20(목)  |  문수희
  • 제주지역화폐 명칭 공모…내달 4일까지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발행 예정인 제주지역화폐의 명칭을 공모합니다. 공모기한은 다음달 4일까지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상금은 최우수상 1명 100만원, 우수 2명 각 70만원, 장려 2명 각 30만원입니다. 제주도는 목적성과 독창성, 대중성 등의 심사를 거쳐 다음달 18일 최종 선정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0.08.20(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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