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번 확진자의 접촉자가 이틀 만에 80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는 27번 확진자에 대한 추가 역학 조사 결과 중문의원 방문 당시 병원에 있던 외래 환자 36명의 신원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접촉자가 이틀 사이 8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항공기 탑승객과 27번,28번 확진자의 가족 2명을 포함해 43명이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제주도는 27번 28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을 파악 중인 만큼 접촉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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