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내일, 하반기 정기인사 발표…승진 폭 클 듯
  • 민선 7기 원희룡 도정의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가 내일(19일) 오후 발표됩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제주도청 국장급인 3급과 4급 등 고위 공무원들이 대거 공로 연수에 들어가면서 자리 이동과 승진 인사가 연쇄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특히 현재 4급 서기관 가운데 승진 연한기한의 자격을 갖춘 공직자가 많지 않아 직무대리 형태로 대거 승진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이와 함께 김영진 서귀포시 부시장이 명예퇴임하면서 누가 후임으로 낙점될지도 관심사입니다.
  • 2020.08.18(화)  |  양상현
KCTV News7
02:02
  • [앵커 브리핑] 광복절 친일논란 파장
  • 75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때아닌 친일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5일, 고성으로 파행을 빚은 광복절 경축식 논쟁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발단은 제주지부장이 대독한 김원웅 광복회장의 기념사. 민족을 외면한 세력이 보수라고 자처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뿐이라고 포문을 연 후 친일 묘를 충혼묘지에서 이장하거나 친일 행적비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을 폈습니다. 이를 들은 원희룡 도지사는 식민지 백성으로 살았던 것만으로 죄는 아니다. 한쪽만 옳다며 국민을 다시 편 가르기 하는 데 동의할 수 없다며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런 식이라면 광복절 경축식의 행정집행을 원점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지사의 발언을 두고 지역정치권은 참석자들을 무시하고, 협박했다며 비판했고, 의도된 논란으로 존재감을 부각시켰다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원 지사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친일 프레임으로 편 가르기 하는데 대해 강경입장을 재차 내비쳤습니다. 광복절 기념식에서 친일청산은 당연히 얘기될 수 있고, 해야 합니다. 하지만 친일파 파묘와 같은 현실정치의 쟁점을 꺼내거나 광복절 경축식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등 날을 세워 대립한 일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친일청산의 당위성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하지만 범위와 방식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어려운 게 현실인데도 굳이 독립유공자와 유족 앞에서까지 벌이는 정치적 논쟁이 볼썽사납습니다.
  • 2020.08.18(화)  |  오유진
  • 제주도, 국무총리실 성과평가 '양호'
  • 제주도가 국무총리실의 지난해 성과평과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전체 평점은 84.5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1.2점 올랐으며 가축전염병 안전망 구축과 환경자원총량관리제 도입, 신재생에너지사업 육성 등 청정 환경 조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반면 특별자치도에 대한 고객만족도와 규제개선 체감 만족도 부분은 개선해야 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 2020.08.18(화)  |  김수연
  • 감귤 선과장 '품질검사원' 24일까지 접수
  • 제주시가 감귤 선과장 품질 검사원을 24일까지 접수합니다. 품질 검사원은 선과장 대표 등 최대 2명까지 둘 수 있으며 품질 검사원을 위촉하지 않은 선과장의 경우 출하된 감귤 전량 폐기나 과태표 부과 처분을 받게 됩니다. 지난해에도 품질 검사원을 위촉하지 않은 선과장 25곳에 대해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 2020.08.18(화)  |  김용원
  • 사랑제일교회 도민 방문자 12명…10명 '음성'
  •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확산하는 가운데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도민이 12명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울시로부터 지난 7일 이후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도민 12명의 명단을 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신원이 확인 된 10명은 코로나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한 명은 검사중, 나머지 1명은 경찰 조사 결과 현재 광주에 체류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광복절 연휴, 사랑제일교회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도민들의 신원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2020.08.18(화)  |  김수연
  • 코로나 확산으로 실내체육시설 개방 '유보'
  • 코로나 19 전국 확산세로 당초 이달 말 검토했던 실내체육시설 개방이 보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사전 예약과 30명 이내 소규모 이용을 전제로 개방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속에 이같은 계획을 보류하고 9월 이후에 다시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실외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면서 개방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8.18(화)  |  김용원
  • 제주학생인권조례 심사 앞두고 찬반 논란 가열
  • 다음 달 제주도의회 심사를 앞두고 있는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전국학부모단체연합, 제주교육학부모연대, 제주교총 등의 단체는 오늘(1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학생인권조례안이 학교의 자율적 운영과 교사, 학생의 학습권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조례 제정에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반면 전교조 제주지부와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학생인권조례TF 단체도 비슷한 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학생인권조례는 개인의 사생활을 통제하고 파헤치는 학교가 아닌 모두가 주체로서 존중되는 제주교육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 2020.08.18(화)  |  이정훈
  •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오는 24일 마감
  • 지난 5월부터 지급되고 있는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오는 24일 마감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으로 도내 28만 5천여 가구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해 대상가구 97.8%에 대한 지급이 완료됐습니다. 아직까지 신청하지 않은 가구는 오는 2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오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합니다. 마감일까지 신청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 2020.08.18(화)  |  김수연
  • "도민 결정권 무시하는 자치경찰 폐지 중단해야"
  • 지방분권 제주도민행동본부는 오늘(18일)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결정권을 무시하는 제주자치경찰 폐지 입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자치경찰 폐지 내용이 담긴 경찰법 개정안 입법화 과정에서 정부와 국회가 제주도민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특별법에 의해 자치경찰이 유지될 수 있도록 입법과정에서 특례조항을 둘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 2020.08.18(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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