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전국 확산세로 당초 이달 말 검토했던 실내체육시설 개방이 보류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실내체육시설의 경우 오는 26일부터 사전 예약과 30명 이내 소규모 이용을 전제로 개방을 검토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속에 이같은 계획을 보류하고 9월 이후에 다시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실외 체육시설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은 거리두기 1단계를 유지하면서 개방하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질 경우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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