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10일 { 색달동 광역음식물처리시설, 공사 중단 }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처리시설이 업체 선정 과정에 분쟁이 생겨 수개월째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렌터카 · 호텔 '회복' … 면세점 · 전세버스 '최악' } 제주관광이 5월을 기점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관광 위주여서 업종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8월 11일 화요일 {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 24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데, 24일부터 신청받습니다. { 읍·면 쓰레기 분리배출 '혼란 · 불편' } 쓰레기 분리배출이 읍면지역에서는 여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거함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고, 설치된 곳도 거리가 멀어 이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8월 12일 수요일 { [카메라포커스] 관급공사 부실공사, 책임질 사람 없어 } 비만 오면 누수가 발생하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 제주아트센터 등 관급공사 부실공사가 끊이지 않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뒷수습에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 40년 물질에도 해녀 인정 불가? } 서귀포시 영평동 해녀들이 40년째 정식 해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장이 없다는 이유인데.... 씻을 곳도 쉴 곳도 없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어제 8월 13일 목요일 { 공공 도서관·공연장 개방…체육시설도 검토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공공 도서관과 공연장이 이날부터 개방됐습니다. 6개월째 폐쇄된 실내 체육시설 개방여부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2학기 '매일 등교' 권장 … 결정은 학교가 } 제주도교육청이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도록 모든 학교에 권고했습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학력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인데... 실시 여부는 학교가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 2020.08.14(금)  |  오유진
  • 제주 최대 규모 한림 해상풍력단지 개발 승인
  • 제주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가 한림읍에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 추진 중인 한림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오늘(14) 최종 승인 고시했습니다.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은 공유수면 93만 제곱미터를 포함한 546만 제곱미터에 총 100메가 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만 5천 8백억 원에 달합니다. 한림해상풍력 단지가 들어설 경우 현재 제주에서 가장 큰 두모리 탐라해상풍력보다 세 배나 많은 전력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 2020.08.14(금)  |  김용원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통과…15명 중 14명 '적합'
  •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가 적합 판정으로 나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심의위원회 개최결과 심의위원 15명 가운데 14명이 적합, 나머지 1명은 조건부 적합 판정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심의위원들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고용창출, 관광진흥기금을 통한 세원확보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일자리 창출 부분에 있어 양질의 일자리와 제주 청년들의 취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더 많은 고민의 필요성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결과를 종합해 제주도의회와 사업자인 롯데관광개발측에 전달하게 되며 최종 허가 여부는 도지사가 결정하게 됩니다.
  • 2020.08.14(금)  |  양상현
  • 제주시, '무자격' 복어 음식점 현장 점검
  • 제주시가 복어 취급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오는 18일부터 열흘 동안 시내 복어 음식점 19개소를 현장 방문해 복어 조리사 자격증 취득 여부와 유통기한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전문 조리사 없이 영업하다가 적발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영업정지 같은 행정처분도 받습니다. 지난해 10월, 외도동 횟집에서 무자격 조리사가 조리한 복어 요리를 먹고 8명이 중독 증세를 보였습니다.
  • 2020.08.14(금)  |  김용원
  • 제주시, 저소득층에 지역사회서비스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올해 60억 원을 투입해 영유아발달지원과 임산부 건강 관리, 성인 재활, 어르신 치매 예방 사업 등을 지원합니다. 올해 지원 대상은 4천7백여 명으로 중위소득 140% 이하인 가정은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서비스 전용 전자바우처가 지급됩니다.
  • 2020.08.14(금)  |  김용원
  •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 11월까지 '유예'
  • 봉개동 주민들이 당초 내일(15일)로 예고했던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금지를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봉개동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어제(14일) 저녁 회의를 열고 내일부터 제주시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금지 계획을 11월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연말까지 매립장에 남아있는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화 해서 반출하는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한편 봉개동 주민대책위원회는 제주시가 음식물쓰레기 반입과 관련해 합의한 협약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반입 거부를 예고했었습니다.
  • 2020.08.14(금)  |  문수희
KCTV News7
02:28
  • 신청사 건립에 지방채 발행?…'글쎄'
  • 제주시가 신청사 건립을 위해 제주도에 지방채 발행을 건의했습니다. 당초 자산공사에 위탁하는 공공개발 방식을 검토했지만 지방채 발행 방식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그렇치 않아도 열악한 지방재정에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 등에 이미 수천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가운데 청사 건립에 또 다시 막대한 재정을 투입하는 것이 적절한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청사가 지어진지 70년이 넘었고 별관 10개 동이 분산돼 효율성이 떨어진다며 지난해부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습니다. 현재 민원실 건물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2023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행안부 타당성 심사까지 마친 가운데 730억 원 규모의 사업비 조달방안을 놓고 여러 대안을 검토해 왔습니다. 제주시는 내부 진단 결과 1천억 원이 넘는 공공개발 위탁방식 보다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판단하고 최근 제주도에 1차 연도 실시설계 예산으로 3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건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열악한 재정 상황에서 제주시가 신청사 건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제주도에 지방채 발행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완공 시점인 2023년까지 3년 간 지방채를 발행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건데 제주도의 재정 여건을 감안할때 수용 가능성은 낮습니다. 내년까지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과 도두하수처리장 증설 예산으로 전체 한도의 75%인 4천 3백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 계획이 이미 확정된 상황에서 제주도는 신청사 건립을 위한 추가 발행은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의결기관인 제주도의회 역시 재정 부담을 이유로 지방채 추가 발행에는 부정적입니다. <고현수 / 제주도의회 의원> "장기 미집행 시설 보상에도 매년 1천억 원 이상이 들어가기 때문에 지방재정에 상당한 부담을 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19사태로 심각한 재정 위기가 우려되는 만큼, 청사 건립을 위해 수백억의 빚을 지는게 적절한지 신중한 접근이 요구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13(목)  |  김용원
  • JDC, 손해배상 등 '2천억 원' 차입금 조달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좌초에 따른 손실 보상을 위해 외부 차입금을 조달합니다. JDC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손해배상과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부진이 겹치면서 연말까지 2천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투입하는 비상 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입금은 버자야그룹에 지급할 1천 2백억 여 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와 사유지 보상 재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DC가 수천억 원의 규모의 금융 차입금을 조달하는 것은 설립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0.08.13(목)  |  김용원
  • 제주시, 신청사 건립에 지방채 발행 추진 논란
  • 제주시가 신청사 건립을 추진중인 가운데 재원 확보를 위한 지방채 발행을 제주도에 요청했습니다. 제주시는 여러 재원 조달 방안 가운데 지방채 발행이 가장 비용 부담이 적다고 판단하고 제주도에 내년도 실시설계 예산으로 30억 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제주도 지방세수가 감소하고 장기미집행 시설 보상에 이미 수천억 원의 지방채가 투입된 점을 감안할 때 제주도가 신청사 건립에 추가 지방채를 발행할 지는 불투명합니다. 한편 제주시는 사업비 73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0.08.13(목)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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