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주에는 또 어떤 뉴스들이 화제가 됐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월요일인 8월 10일
{ 색달동 광역음식물처리시설, 공사 중단 }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음식물처리시설이 업체 선정 과정에 분쟁이 생겨 수개월째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대란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 렌터카 · 호텔 '회복' … 면세점 · 전세버스 '최악' }
제주관광이 5월을 기점으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관광 위주여서 업종별로 희비가 크게 엇갈리고 있습니다.
8월 11일 화요일
{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지급"… 24일부터 접수 }
제주도가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하는데, 24일부터 신청받습니다.
{ 읍·면 쓰레기 분리배출 '혼란 · 불편' }
쓰레기 분리배출이 읍면지역에서는 여전히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수거함이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고, 설치된 곳도 거리가 멀어 이용을 꺼리고 있습니다.
8월 12일 수요일
{ [카메라포커스] 관급공사 부실공사, 책임질 사람 없어 }
비만 오면 누수가 발생하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이 도면과 다르게 시공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제주복합체육관, 제주아트센터 등 관급공사 부실공사가 끊이지 않지만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뒷수습에는 혈세가 투입되고 있습니다.
{ 40년 물질에도 해녀 인정 불가? }
서귀포시 영평동 해녀들이 40년째 정식 해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을 어장이 없다는 이유인데.... 씻을 곳도 쉴 곳도 없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어제 8월 13일 목요일
{ 공공 도서관·공연장 개방…체육시설도 검토 }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돼 공공 도서관과 공연장이 이날부터 개방됐습니다.
6개월째 폐쇄된 실내 체육시설 개방여부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 2학기 '매일 등교' 권장 … 결정은 학교가 }
제주도교육청이 2학기에 등교수업을 하도록 모든 학교에 권고했습니다.
비대면 수업으로 학력격차가 벌어지기 때문인데... 실시 여부는 학교가 결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