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가 한림읍에 들어섭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에 추진 중인
한림해상풍력발전 개발사업을
오늘(14) 최종 승인 고시했습니다.
한림해상풍력발전 사업은
공유수면 93만 제곱미터를 포함한 546만 제곱미터에
총 100메가 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비만 5천 8백억 원에 달합니다.
한림해상풍력 단지가 들어설 경우
현재 제주에서 가장 큰 두모리 탐라해상풍력보다
세 배나 많은 전력 생산 설비를 갖추게 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