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손해배상 등 '2천억 원' 차입금 조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8.13 16:13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사업 좌초에 따른 손실 보상을 위해 외부 차입금을 조달합니다.

JDC는 예래휴양형 주거단지 손해배상과 코로나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부진이 겹치면서 연말까지 2천억 원 규모의 차입금을 투입하는 비상 경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차입금은 버자야그룹에 지급할 1천 2백억 여 원 규모의 손해배상금와 사유지 보상 재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JDC가 수천억 원의 규모의 금융 차입금을 조달하는 것은 설립 이래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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