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식날 4.3 동백꽃 배지 미착용으로 유족회로부터 해명 요구를 받은 원희룡 도지사가 오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1일) 오전 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백꽃 배지에 대한 유족회 해명 요구 질문에 이 같이 말했습니다.
원 지사는 당시 배지를 달지 않은 것은 의전 담당이 보훈 예식상 4.3배지를 전부 안 달기로 얘기가 됐다고 말해 착용하지 않았고 행사가 끝나고 정상적으로 달고 다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 문제에 대해 오해가 있으면 설명을 하고 넘어갈 일이라며 광복회장 축사에 대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격 빌미로 이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