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들어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대한 영향평가 심의위원회가 내일 열립니다.
이번 심의는 롯데관광개발이 중문단지 내 롯데호텔제주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를 드림타워로 이전하기 위해 영업소 소재지와 면적 변경에 따른 카지노산업 영향평가를 제출함에 따라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는 카지노 운영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과 지역사회 기여분야, 도민의견수렴 등 3개 분야를 평가하게 됩니다.
한편 이번 영향평가는 지난해 12월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제도가 도입된 후 첫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