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업 대출 증가액, 전년 대비 2배 급증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0.08.19 11:37
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기업대출 규모가 역대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업대출 증가액은 1조 3079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990억원에 비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는 코로나 충격으로 관광업계를 비롯해 소상공인 등이 경영 악화에 따른 자금난을 겪으면서 경영안정자금 등 대출 규모를 확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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