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저염분수 이달 말 유입 가능성 높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0.08.20 10:38
제주 연안에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제주도가 해상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수산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저염분수는 제주 남부 140km 해상까지 진출한 것으로 확인 됐고, 특히 제주 남서쪽 250km 해상에 위치한 저염분수는
동풍의 영향으로 8월 말이면 제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제주연안 표층 수온도 29도에서 30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2,3 도 높게 관측되고 있고 이 같은 현상이 유지되면 사상 처음으로 고수온 경보까지 발효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동중국해 해상에 무인 관측장비를 투입해 고수온 저염분수 이동경로를 파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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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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