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한정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강화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제주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긴급 폐장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당초 방역 대책을 강화하며 해수욕장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2단계 방역강화 조치 확대로 내일(23일)부터 폐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공공기관이 마련하는 실내 50인 이상·실외 100인 이상 행사나
모임 등은 엄격히 금지하지만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등 감염 고위험시설 등에 대한
영업은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허용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