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일부 지하수 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도내 지하수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지하수 6천여 공 가운데
관리부실 지하수 11공과 미사용 지하수 18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관리가 부실한 지하수 11공은 시설을 개선하고
미사용 관정은 추가 조사를 거쳐 원상복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취수허가량 대비 지하수 이용량이 50% 미만인 관정은
허가량을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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