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6
  • '주민' 없는 주민참여예산…개선 '시급'
  • 주민참여예산이 도입 7년째를 맞았지만 여전히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며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위원회 구성부터 예산 적용범위와 관련된 구조적인 문제도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민참여예산 수 천만 원을 주민센터 리모델링비로 쓰거나 주민들이 요구한 사업 대신 엉뚱한 곳에 예산을 투입한 사례. 그리고 수 억원 을 들였지만 운영주체를 찾지 못해 방치되는 각종 시설물 등 시행 7년째를 맞았지만 주민 참여예산은 아직도 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시설 조성 이후 이용 실적이 없어 낭비된 주민참여예산만 25억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집행과 사후 관리도 부실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위원 1천 3백여 명의 성비를 보면 남성 위원 73%, 여성은 27% 수준으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취약계층 참여율은 더욱 저조해 지역 대표성을 담보할 수 없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과 사업추진 상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지만, 읍면동 43곳 가운데 90% 가까이가 이를 지키지 않았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예산 편성부터 집행과 사후관리 전 과정에 참여할 수 도록 지방재정법이 개정됐지만, 정작 제주특별법과 관련 조례에는 개정 사항이 반영이 안된 점도 문제입니다. 이렇다 보니 주민참여예산은 읍면동 공모 사업 분야에만 제한됐고, 예산 규모도 2백억 원 수준으로 도 전체 예산의 0.5%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혁희 / 제주도감사위원회 행정감사팀장> "사업 심사를 하는 단계에서도 지역회의에서 의결 정족수도 채우지 않은 채 회의를 하거나 사업비가 적정한지 검토해야 하는데 제대로 하지 않아서 예산이 불용되거나 사업 자체가 변경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 실태 조사를 통해 위원회 구성과 사후관리 분야 등 16건의 제도개선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KCTV 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0.08.26(수)  |  김용원
  • 서귀포시 납세고지서 7만 6천명 개인정보 노출
  • 서귀포시가 지난 13일 발송한 주민세 납세고지서에 주민등록번호가 통째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행정시가 우체국으로 자료를 보내 고지서가 작성되는데 주민번호가 전부 공개된 자료를 그대로 제작업체에 맡기면서 서귀포시민 7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유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실수를 인정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0.08.25(화)  |  허은진
  • 제주도, 29일 경술국치일 조기 게양 당부
  • 제주도가 경술국치일인 오는 29일 나라잃은 아픈 역사를 되새기기 위해 조기 게양을 당부했습니다. 조기 게양 시간은 관광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니다. 조기 달기는 지난 2014년 4월 제정한 '제주도 4.3희생자추념일 등 국기의 조기게양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0.08.25(화)  |  김수연
  • 제주도, 순환자원센터 운영…시장 동향·정보 제공
  • 제주도는 도내 폐기물과 순환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자원정보센터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순환자원정보센터는 폐기물 공급자와 수요자를 맞춤형으로 연결하는 폐자원 종합정보시스템으로 재활용 시장 동향 정보와 공동주택 재활용 폐기물 신고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폐기물 공급자가 폐기물 정보를 등록하면 수요자가 검색을 통해 원하는 폐자원을 수수료 없이 입찰할 수 있습니다.
  • 2020.08.25(화)  |  김수연
  • 도내 관리부실 지하수 시설 개선 조치
  • 제주도내 일부 지하수 시설 관리가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상반기 도내 지하수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지하수 6천여 공 가운데 관리부실 지하수 11공과 미사용 지하수 18공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관리가 부실한 지하수 11공은 시설을 개선하고 미사용 관정은 추가 조사를 거쳐 원상복구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취수허가량 대비 지하수 이용량이 50% 미만인 관정은 허가량을 재조정할 계획입니다.
  • 2020.08.25(화)  |  김수연
  • 한라산국립공원 내달부터 입·하산 시간 조정
  • 한라산국립공원이 가을철인 다음달부터 두달 동안 등산 코스별로 입산과 하산 시간을 조정합니다. 이에따라 어리목과 영실코스는 오후 3시에서 2시로, 성판악과 관음사코스는 오후 1시에서 12시 30분으로 단축됩니다. 윗세오름 대피소는 오후 1시 30분, 돈내코 코스 10시 30분으로 각각 30분 단축되며 어승생악 코스는 오후 5시까지만 입산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안전한 산행을 위해 출발 전에 입산 시간과 건강 상태를 확인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0.08.25(화)  |  조승원
  • 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 28명 폭력 경험
  • 제주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 100명 중 2명은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달 2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도내 학생선수 1천백여 명을 대상으로 폭력 피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피해학생은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2명, 고등학생 8명으로 모두 28명입니다. 피해 유형으로는 언어폭력이 14건, 신체폭력 13건, 성폭력 5건입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조사 결과를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회에 의뢰해 아동학대 신고 등 후속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 2020.08.25(화)  |  이정훈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발동
  • 제주도가 코로나19 도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발동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모든 공공기관의 행사나 집회, 종교시설 정규 예배 외의 각종 모임과 집합, 행사 등이 금지됩니다. 또 각 사업장별 핵심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시설과 대중교통, 비행기, 실내 관광시설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특별행정조치 위반시에는 관련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고 이로 인해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고위험시설과, 대중교통 등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생활속 거리두기 41개 유형 사업장에 출입자 명부 관리와 시설 소독 등의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종교 시설에도 비대면 예배를 권고했습니다.
  • 2020.08.25(화)  |  김수연
  • 태풍 '바비' 북상…제주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근무체제로 돌입했습니다. 제주도는 현재 비상 1단계 가동중으로 태풍 북상에 따른 예상 진로와 영향 범위 등을 공유해 피해 예방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풍에 대비한 항만시설 안전관리와 낙하물 관리, 정전대비 복구반 등을 운영하는 한편, 재해취약지구를 대상으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배수로 사전 점검과 양수기 등 자재 점검도 실시합니다. 제주도는 태풍 상황에 따라 비상근무를 단계적으로 상향 발령하고 현장대응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 2020.08.25(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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