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서귀포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 지원
  • 서귀포시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구매를 지원합니다. 올해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12개월 동안 48만원 상당의 도내 친환경 농축산물과 유기식품 등을 20%만 부담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과 중복되면 신청할 수 없습니다.
  • 2020.08.27(목)  |  허은진
  • 위성 / CCTV 분석
  • 뒤에 보시는 화면은 태풍의 위성사진입니다. 태풍 바비는 말씀 드린대로 오늘 오후 3시 제주도 서쪽을 통과한후 이 시각 현재 호남 서해 바다를 지나고 있습니다. 목포 해상을 따라 북진하고 있는데, 여전히 위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주는 태풍 중심에서 점차 주변으로 벗어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오늘밤까지 게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공한 cctv화면을 통해 이 시각 현재 도내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cctv 화면은 산방산과 서귀포항, 한라산 영실, 그리고 제주시 탑동입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안덕면 산방산 앞 해상부터 보겠습니다. 태풍은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이 온통 하얗게 보일 정도로 높은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드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귀포항의 cctv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비바람이 잦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항구 밖으로 멀리 보이는 해상에는 파도가 여전히 세차게 밀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한라산 영실 탐방로 입구의 모습입니다. 탐방로 입구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비상근무 하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차량들이 보이구요.. 세찬 비바람이 불었는데 지금은 짙은 안개가 껴 있는 모습입니다. 한라산에는 오늘 하루 300에서 400mm의 많은 비가 왔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탑동도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북부는 상대적으로 태풍의 피해가 적었습니다. 차량만 간간히 지나고 있고, 평소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인적은 하루 종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태풍의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CCTV를 통해 지역별 상황 알아봤습니다.
  • 2020.08.26(수)  |  오유진
KCTV News7
01:06
  • 제주 34번 확진자, 9곳 방문-17명 접촉
  • 어제 저녁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34번 확진자는 최근 나흘간 9곳을 방문했고 17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에서 두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인 3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서귀동 제주약수터 올레시장점과 제주약수터 본점, 효돈동의 베케 음식점, 고부루비어컴퍼니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23일에는 남원읍의 취향의 섬과 상효동의 애플망고 1947을, 24일에는 JDC에서 근무한 후 저녁에는 애월읍 '사는 맛 먹는 맛'과 이도2동 달맥 음식점을 연이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방문지 9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접촉자 17명에 대한 신원을 확인해 자가격리를 통보했습니다. 추가 동선을 확인하는대로 재난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입니다.
  • 2020.08.26(수)  |  양상현
  • 서귀포시, 납세고지서 개인정보 유출사고 사과
  • 김태엽 서귀포시장이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납세고지서 제작 과정에서 7만 6천 명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시장은 이번 개엉정보 유출 사고는 이번 주민세 납세고지서 제작 과정에서 주민등록번호 등 일부 개인정보가 암호화되지 않은 채 출력됐고, 검수과정에서도 이를 인지하지 못해 발생했다며 책임자로서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서귀포시는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하고 관련 직원들에 대해서는 경위를 조사해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 2020.08.26(수)  |  허은진
  • 제주시, 야생들개 집중 포획…출몰지역 포획틀 설치
  • 제주시가 들개 예상 피해지역을 중심으로 야생 들개 집중 포획에 나섭니다. 제주시는 최근 가축 피해가 발생한 한림과 금악 일대에 포획틀을 설치해 야생 들개 8마리를 생포했습니다. 포획틀 설치가 효과를 내면서 제주시는 오름과 야산 등 출몰 예상 지역에 포획틀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 3년 동안 야생 들개로 인해 닭과 오리 7백여 마리가 폐사하는 등 28건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20.08.26(수)  |  김용원
  • 감사위, "주민참여예산 읍면사업 치중…제도 개선"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제주도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실태 전반을 감사해 16건의 개선사항을 제주도에 통보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제주도의 주민참여예산제가 읍면동 주민 공모 사업 등에만 치우치고 행정시나 제주도의 예산 편성 과정에는 참여 기회가 제한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주민참여예산은 전체 일반회계 예산의 0.5%인 200억 원 수준에 머물며 도입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일반 사업 예산의 주민 의견수렴 확대와 주민 참여예산 사후관리 강화 같은 제도개선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 2020.08.26(수)  |  김용원
  • 2차 전국의사 총파업…제주 병의원 25% 휴진
  • 대한의사협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2차 전국 의사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지역 의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지역 전체 병의원 가운데 25.3%가 파업에 참여해 휴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아직까지 진료공백이 크지 않은 만큼 진료개시 명령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지난 23일부터 도내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전면 무기한 파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0.08.26(수)  |  김수연
KCTV News7
02:18
  • 태풍 '바비' 북상…이 시각 법환포구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제주 전역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태풍은 아주 강력한 세력을 유지한 채 제주를 향해 다가 오고있는데요. 제주에 근접하는 오늘 낮부터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문수희 기자, 지금 기상 상황 어떤가요? 네 저는 지금 서귀포 법환포구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강풍이 쉴새 없이 몰아치면서 가만히 서있는 것 초차 어렵습니다. 비 역시 아주 강하게 쏟아지고 있는데요. 제 뒤를 보시면 집채 만한 파도가 쉴새없이 일면서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제 8호 태풍 바비는 중심기압 95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43m인 강한 태풍으로 세력이 커졌습니다. 현재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인근 해상에서 시속 15km의 느린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열두시 쯤 서귀포 서쪽 약 180km 인근 해상까지 근접해 늦은 오후 제주를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태풍의 강도는 몇시간 안에 매우 강한 등급으로 격상될 것으로 보이며 제주에 가장 근접하는 낮 12시부터 3시 사이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당초 예상보다 서쪽으로 치우쳐 이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주 전역은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특히 제주는 태풍의 위험반경인 오른쪽 반원에 들기 때문에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 순간 최대 풍속 초속 40에서 6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이로인해 항공기 결항편도 속출하고 있습니다.출발전에 운항 정보 반드시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비 역시 많이 내리겠는데 내일까지 100에서 300mm 산간에는 500mm 이상의 물폭탄이 예보됐습니다. 해안가 저지대나 상습 침수 지역은 너울과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셔야 겠고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 예방도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또 태풍이 제주를 빠져나갈 때까지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고 제공되는 기상정보에 참고 하셔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법환 포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2020.08.26(수)  |  문수희
  • "4·3특별법 개정안 연내 처리 정부 적극 협조해야"
  • 국회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4.3 특별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해 범정부 차원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위성곤 의원은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여야 공동 참여로 발의된 4.3 특별법 개정안이 연내에 처리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특히 이번 개정안에는 보상기준이 포함돼 정부의 예산 추계가 가능해졌다며 총리의 정책 조정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국회 논의와 더불어 정부에서도 충분히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0.08.26(수)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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