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 CCTV 분석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0.08.26 16:11
뒤에 보시는 화면은 태풍의 위성사진입니다.

태풍 바비는 말씀 드린대로 오늘 오후 3시 제주도 서쪽을 통과한후 이 시각 현재 호남 서해 바다를 지나고 있습니다.

목포 해상을 따라 북진하고 있는데, 여전히 위력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제주는 태풍 중심에서 점차 주변으로 벗어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오늘밤까지 게속해서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공한 cctv화면을 통해 이 시각 현재 도내 지역별 상황을 살펴보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cctv 화면은 산방산과 서귀포항, 한라산 영실, 그리고 제주시 탑동입니다.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안덕면 산방산 앞 해상부터 보겠습니다.

태풍은 빠져나갔지만 여전히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해안이 온통 하얗게 보일 정도로 높은 파도가 계속해서 밀려드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서귀포항의 cctv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비바람이 잦아 들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항구 밖으로 멀리 보이는 해상에는 파도가 여전히 세차게 밀려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한라산 영실 탐방로 입구의 모습입니다.

탐방로 입구 주차장이 보이는데요, 비상근무 하는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차량들이 보이구요.. 세찬 비바람이 불었는데 지금은 짙은 안개가 껴 있는 모습입니다.

한라산에는 오늘 하루 300에서 400mm의 많은 비가 왔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탑동도 살펴보겠습니다.

제주 북부는 상대적으로 태풍의 피해가 적었습니다.

차량만 간간히 지나고 있고, 평소 사람이 많은 곳이지만 인적은 하루 종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저녁이 되면서 태풍의 영향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CCTV를 통해 지역별 상황 알아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