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전국의사 총파업…제주 병의원 25% 휴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0.08.26 09:03
대한의사협회가 오늘부터 사흘간 2차 전국 의사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지역 의사들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하루 제주지역 전체 병의원 가운데 25.3%가 파업에 참여해 휴진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다만 아직까지 진료공백이 크지 않은 만큼 진료개시 명령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지난 23일부터 도내 종합병원과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과 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의 전면 무기한 파업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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