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 '관심'…여야 후보군 준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6.04.2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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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여기에 제3지대 변수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어
다자구도로 확대될지 여부도 관심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서귀포시 국회의원 자리.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 선거가 치러지게 되면서
지역 정치권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전략공천 방침을 세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읍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서귀포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해
해양수산부 핵심 요직을 거친 관료 출신입니다.

민주당은 내일(30일) 제3차 인재 영입식을 통해
김 전 차관 영입을 공식화하고
공천 절차에 본격 착수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이 출마 채비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지역 활동을 확대하며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 위원장은 내일(30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당위원직을 사퇴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다만 대형 변수로 거론되던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의 등판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치적 무게감은 크지만
현실적인 출마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제3지대 움직임도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귀포시 남원 출신의 조국혁신당의 정춘생 의원이
출마를 고심하는 있습니다.

비례대표 의원이 출마할 경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달 14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만큼
그 전후로 후보군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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