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제주지역 34번 확진자는 최근 나흘간 9곳을 방문했고 17명과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JDC에서 두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인 3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서귀동 제주약수터 올레시장점과 제주약수터 본점, 효돈동의 베케 음식점, 고부루비어컴퍼니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어 23일에는 남원읍의 취향의 섬과 상효동의 애플망고 1947을, 24일에는 JDC에서 근무한 후 저녁에는 애월읍 '사는 맛 먹는 맛'과 이도2동 달맥 음식점을 연이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부 동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방문지 9곳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치고 접촉자 17명에 대한 신원을 확인해 자가격리를 통보했습니다.
추가 동선을 확인하는대로 재난안전문자와 홈페이지,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