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1
  • '전 도민 1인당 10만원' 제주형 지원금 접수
  • 제주도가 오늘부터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소득과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지급했던 1차 때와 달리 모든 도민에게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인데요. 오늘 온라인 신청을 시작으로, 다음달 7일부터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직접 신청을 받게 되며 시행 초기에 5부제가 적용됩니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이고 추석 전까지 지급을 모두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 세대에만 지급했던 지난 1차 때와 달리 전 도민에게 1인 10만원씩 지급됩니다. 주민등록상의 제주도민과 제주에 체류중인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의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고경민 / 제주도 비상경제상황실장> "이번에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해서 지원하고 결혼이민자 분들이나 영주권자 등 등록 외국인에 한해서 추가적으로 지급하는 걸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게 두 가지 크게 달라진 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신청은 세대주가 세대원 지원금을 합산해 한번에 해야 합니다. 실질적으로 생계를 같이 하지 않는 경우에만 별도의 증빙을 거쳐 따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 이뤄지며 온라인 접수와 함께 다음달 7일부터는 평일 읍면동 주민센터 현장접수도 가능합니다. 단, 혼잡을 피하기 위해 다음달 11일까지는 5부제가 적용됩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이면 월요일, 2나 7이면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모든 금액은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원되며 신청일 이후 2-3일 내에 지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추석 이전까지 모든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 대상은 모두 67만 7천여명이며, 기간내에 신청하지 않으면 별도의 혜택 없이 자동 소멸됩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 2020.08.24(월)  |  김수연
  • 지방공기업, 지난해 경영실적 희비 '엇갈려'
  • 행안부가 지난해 지방공기업 결산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도내 지방공기업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총 매출액 2천 9백억 여 원, 당기순이익은 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했습니다 . 제주에너지공사도 지난해 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2015년 부터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관광공사는 신화월드 면세점 철수 등의 악재로 14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재정상황이 악화됐습니다.
  • 2020.08.24(월)  |  김용원
KCTV News7
03:35
  • 민간특례 도시공원 개발 첫걸음부터 삐걱
  • 제주에서 처음 추진되는 도시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이 첫 걸음을 떼기도 전에 발목이 잡혔습니다. 최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오등봉 공원과 중부공원 모두 재심의 결론이 나왔기 때문인데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처음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KCTV가 현안 사업이나 각종 논란거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다양한 방면으로 접근한 3분 뉴스를 준비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민간특례 개발사업을 들여다봤습니다. 도심 속 녹지공간인 제주시 오등봉공원과 중부공원. 내년 8월이면 도시공원에서 해제될 일몰제를 앞두고 있습니다.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이후 20년 가까이 보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공원 지구 해제를 막으려면 행정이 사유지를 사들여야 하는데 필요한 보상비만 수천억 원에 달하는 상황. 이에 따라 제주도가 선택한 대안이 민간 특례 개발사업입니다. 민간 기업이 도시공원 70% 이상을 공원 부지로 조성해 기부 채납하고 나머지 부지는 개발한다는 개념입니다. 도내외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등봉공원은 사업 면적의 80%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15층 규모 공동주택 1천 6백여 세대를 짓게 됩니다. 중부공원의 경우 조성 면적의 78%는 공원부지, 나머지는 약 8백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합니다. 사업 내용에 대해 제주시가 타당성 용역을 실시한 결과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지만 이어진 행정 절차에서 발목이 잡혔습니다. 최근 열린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두 사업 모두 재심의 결론이 나온 것입니다. 위원들은 중부공원에 대해 비공원시설 부문별로 구체적인 계획과 물 사용 처리 계획을 제시하고 도시경관 확보를 위해 다양한 층수의 검토를 주문했습니다. 오등봉 공원에 대해서는 1단지 배치계획 재검토와 한천 집중호우에 따른 안전시설 검토를 요구하고 공원 사유화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습니다. 각 사업별로 우선협상대상자가 지적된 내용을 보완하면 빠르면 다음달 초쯤 재심의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특례 사업이 도시계획 재심의를 통과한다고 해도 아직 갈 길은 멉니다. 우선 이번주에 공원 조성계획 수립에 대한 적정성을 판단하는 공원위원회를 통과하면 환경과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영향평가를 받게 됩니다. 이어 협약 체결과 사업 시행자를 지정하면 공원 조성계획 결정이 고시되고 실시계획 인가가 내려집니다. 그 이후에야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게 되는데 제주도는 이 시점을 내년 상반기로 보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입니다. 내년 8월 일몰제가 다가오기 앞서 1년 안에 행정 절차를 마쳐야 공원 지구 해제를 막을 수 있습니다. <홍경효 / 제주도 도시공원민간특례TF팀장> "이 사업은 2021년 8월 일몰이 되는 공원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래서 내년 8월까지만 실시계획 인사를 받으면 되는데 최대한 빨리 행정절차를 진행해서 내년 상반기 중에 추진하려 하고 있습니다." 도심지 마지막 노른자 땅에 대한 개발 기대심리 이면에 주택 과잉 공급과 도심 팽창, 교통 혼잡 같은 우려도 공존하고 있어 사업 추이에 대한 도민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0.08.24(월)  |  조승원
  • [앵커 브리핑] 교육감의 섣부른 추진, 왜?
  • 제주외국어고등학교의 일반고 전환 논의가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재검토") 지난주, 제주교육공론화위원회는 이와 관련한 공론 절차를 사실상 중단했습니다. 앞서 이 학교 학부모들은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내고, 공론절차 중단을 촉구했었죠... (학부모, 공론절차 중단 가처분 신청) 결국 지난 8개월을 끌어온 논쟁은 도교육청의 일방추진으로 소모적 갈등만 남긴 셈입니다. (8개월 소모적 논쟁, 갈등만 키워) 동문도, 학부모도, 부지를 내준 지역주민 그 누구도 원치 않는 상황에서 5년의 유예기간이 남은 사업을 왜 이렇게 서둘렀을까요. 이석문 교육감이 이렇게 서두른 사업은 이번 만이 아닙니다. 정부가 진로탐색을 위한 자유학기제를 도입한다고 하자 제주는 전국 최초로 시범도입했습니다. 요즘 부각되는 IB교육과정도 전국 최초.... 고교 무상급식도 전국 처음 실시했습니다. (자유학기제, IB교육과정, 고교무상급식... 전국 최초) 서둘러서 좋은 정책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정책도 있는데... 문제는 소통 부재, 일방통행이라는 점입니다. 무상급식을 비롯해 학교 통학로 정비사업, 학교밖 청소년 긴급생활 지원 등이 제주도의 예산 지원이 없으면 불가능한 사업인데도 이석문 교육감은 그 때마다 일방적으로 발표했습니다. (무상급식, 통학로 정비, 학교밖 청소년 지원... 제주도 협의 무시) 급기야 제주도는 대규모 학교시설과 새 교육사업은 교육청 예산으로 하라고 당부하는 지경에 이렀습니다. (제주도, "대규모 시설, 새 교육사업 교육청이 알아서") 이석문 교육감이 실적위주 행정을 편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적어도 2년 뒤 있을 교육감 선거용이라는 지적까지는 받지 말아야하지 않을까요...
  • 2020.08.24(월)  |  오유진
  • 제주도, 개인·일반 택시 15대 감차 보상
  • 제주도가 택시 수급 조절을 위한 감차 보상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감차 물량은 개인 택시 11대, 일반택시 4대 등 15대 입니다. 보상 단가는 개인택시는 대당 1억 원, 일반택시는 3천 5백만 원으로 다음달 14일부터 연말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제주도는 2024년까지 매년 13대 규모로 택시 감차 보상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0.08.24(월)  |  김용원
  • 4급 직위 도의회 농수축경제전문위원 채용
  • 제주도의회가 4급 직위의 농수축경제전문위원을 채용합니다. 응시자격은 농업, 수산, 축산 경제 등과 관련된 학위를 취득하고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서 일정기간 근무한 경력이 있는 경우이며 임기는 2년입니다. 농수축경제전문위원은 소관 위원회에서 각종 조례 제, 개정과 예산 결산 심사 등의 의정활동 지원 전반에 관한 업무를 맡게 됩니다. 응시원서는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의회나 제주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0.08.24(월)  |  김수연
  • 초강력 태풍 북상, 피해 예방 미리 준비해야
  •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태풍으로 매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 주변에 바람에 날릴 수 있는 물건을 집안으로 옮겨두고 에어컨 실외기도 단단히 고정할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시설하우스도 바람에 날라지 않도록 주변을 고정하고 비상발전기를 점검해 정전에 대비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집중호우에 대비해 물도량을 재정비하고 감귤나무는 쓰러지거나 부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세워 묶어둬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 2020.08.24(월)  |  양상현
  • '1인당 10만원' 제주형 2차 지원금 접수 시작
  •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내용의 제주형 2차 재난지원금 접수가 오늘(24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있으며 다음달 7일부터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방문으로도 이뤄집니다. 단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달 12일까지 5부제가 적용됩니다. 세대주를 기준으로 출생연도 끝자리가 1이나 6이면 월요일, 2나 7이면 화료일에 신청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접수는 다음달 27일까지만 이뤄지며 지급은 추석 이전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 2020.08.24(월)  |  양상현
  • 오등봉·중부공원 '민간특례 사업' 제동
  • 제주시 오등봉과 건입동 중부 근린공원에 대규모 아파트단지를 건설하는 내용의 민간특례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주도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근린공원 2곳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2건을 심의해 모두 재심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심의에서는 아파트 단지 배치계획 재검토를 비롯해 공원 사유화 방지 방안 마련, 입지 타당성 근거자료 제시 등 다양한 지적사항이 제기됐습니다. 한편 제주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사유지 매입비와 기반정비 사업비 절감 등을 위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민간특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등봉 공원에 1천 400여 세대, 중부공원에는 약 80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 2020.08.24(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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