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가 지난해 지방공기업 결산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도내 지방공기업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총 매출액 2천 9백억 여 원, 당기순이익은 6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 이상 증가했습니다 .
제주에너지공사도 지난해 26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면서 2015년 부터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제주관광공사는 신화월드 면세점 철수 등의 악재로 146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재정상황이 악화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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