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납세고지서 7만 6천명 개인정보 노출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0.08.25 16:48
서귀포시가 지난 13일 발송한 주민세 납세고지서에 주민등록번호가 통째로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행정시가 우체국으로 자료를 보내 고지서가 작성되는데 주민번호가 전부 공개된 자료를 그대로 제작업체에 맡기면서 서귀포시민 7만 6천여 명의 개인정보가 그대로 유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실수를 인정하고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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