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로 훼손된 도로시설물 응급 복구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어제(26일) 태풍 바비로 인해 무단횡단방지시설 24개소가 파손되고 싱크홀 등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대응반을 편성해 오늘 중으로 철거와 함께 복구작업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시 중앙로와 애조로 등 주요 도로 노면 상태를 확인한 뒤 훼손이 심각한 구간에 대해서는 2차 추경 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정비할 방침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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